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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침입범죄 막는다… 주거취약계층에 방범장비 첫 지원
양천구, 침입범죄 막는다… 주거취약계층에 방범장비 첫 지원 [PEDIEN] 양천구는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방범 보호장치를 제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주거안전 취약계층 침입방지 장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하고 오는 9월 1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범죄통계를 보면, 절도 범죄 중 주거침입 유형은 전체의 약 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단독·다세대 주택 등 외부 노출이 많은 저층 주거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 노년층 가구 등은 상대적으로 방범장치가 부족해 범죄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이에 구는 전·월세 보증금 또는 주택가액 2억 5천만원 이하 연립·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총 66가구를 선정해 △창문잠금장치+문열림 센서 △외벽침입 감지기 △창살 없는 방범창 중 1가구당 최대 13만원 상당의 방범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창문 잠금장치는 창문을 통한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이 되고 문 열림 감지장치는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받을 수 있는 장치이다. 외벽 침입 감지장치는 가스배관이나 건물 외벽에 설치해 음성 송출과 LED 점등으로 침입을 알리는 방식이고 창살 없는 방범창은 창문에 스마트락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신청자는 주거형태에 따라 원하는 장비를 선택해 양천구청 또는 목동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안심홈세트’ 와 △스토킹·침입 피해자를 위한 ‘긴급지원 5종세트’지원도 병행 추진하는 등 생활방범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방범 장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표적이 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폭염 속 쉼표’ 전한다…이동노동자 위한 여름 나눔 캠페인
강남구, ‘폭염 속 쉼표’ 전한다…이동노동자 위한 여름 나눔 캠페인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더위에 취약한 환경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은 8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역센터점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와 쿠팡이츠서비스, 파르나스호텔,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등 5개 기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준비했다. 폭염이라는 사회적 위험에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대응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강남구가 얼음생수를, 쿠팡이츠서비스가 이온음료와 휴대용 선풍기 등 폭염 안전용품을, 파르나스호텔이 에너지바를 제공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물티슈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탠다. 현재 강남구는 냉방시설과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노동자 쉼터를 구 전역에 5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구는 8일부터 이곳에 민간 기업이 후원한 얼음생수, 캔커피, 이온음료 등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폭염 속 거리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고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숨은 힘”이라며 “민관이 함께 만든 이번 캠페인이 작은 쉼이자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와 '1유로 프로젝트'가 함께하는 청년 플리마켓 열린다
서대문구와 '1유로 프로젝트'가 함께하는 청년 플리마켓 열린다 [PEDIEN] 서대문구가 이달 9일 복합문화공간인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점에서 플리마켓 ‘Made By Youth’를 개최한다. 주민과 청년 창작자들의 소통, 여름철 시원한 공간에서의 문화 감상과 휴식, 청년 창업가를 위한 판로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인 참여자와 브랜드 관계자 등 50여명이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일명 ‘1유로 7일장’ 이 열린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각각 1유로의 저렴한 비용을 내고 판매에 나선다. ‘7일장’ 이란 명칭은 ‘이레에 한 번씩 서는 장’ 이란 사전적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와 동시에 서대문구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뮤지션과 기획사가 ‘북가좌 레코드 마켓’을 연다. 특히 정오부터는 아티스트 정새벽, DJ 수퍼플라이가 공연을 선사한다. ‘1유로 프로젝트’는 지역 내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민간사업으로 실제 유럽에서 이 같은 취지의 공간 임대가 이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성수동에 이어 북가좌동에서 시도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문화의 만남이 북가좌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 창업가들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청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들고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다
중랑구청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들고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다 [PEDIEN] 중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자 지난 5일 동원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류경기 구청장은 동원시장에서 식재료 등을 구입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결제하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소비쿠폰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이용에 따른 건의 사항도 경청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시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소비쿠폰 시행 이후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소비 분위기도 밝아져 상인들 사기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어르신 건강과 활력 챙긴다
중랑구, 어르신 건강과 활력 챙긴다 [PEDIEN] 중랑구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스포츠 상품권을 최대 3회, 총 15만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중랑구 내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헬스장, 수영장, 필라테스 등 다양한 종목의 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검색하거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약 한 달 내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이후 ‘제로페이맵’ 또는 ‘비플페이’ 앱을 통해 상품권을 등록하고 가맹 체육시설에서 큐알코드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상담센터 혹은 중랑구청 체육진흥과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체육시설 이용률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물놀이장 1만 8천여명 방문… 도심 속 시원한 여름 만끽
강북구, 물놀이장 1만 8천여명 방문… 도심 속 시원한 여름 만끽 [PEDIEN] 서울 강북구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에 총 18,0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방문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두 물놀이장은 각각 송천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북중학교 운동장에 조성됐으며 11일간 휴장 없이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2회째를 맞은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마술쇼, 댄스파티, 캐리커처 이벤트, 수중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은 중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놀이 공간이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여름 명소로 주목받았다. 두 시설 모두 대형 풀장,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했다. 구는 또한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배치, 2시간 간격 수질검사, 여과기 상시 가동, 의무실 및 구급차 운영 등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멀리 가지 않아도 친구들과 시원하게 놀 수 있어 좋았다”,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덕분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개장 전 현장을 찾아 직접 시설과 안전상황을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 중에는 행사장을 방문해 버블폼 머신과 물 호스를 직접 작동하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현장을 몸소 챙겼다. 이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강북구 아이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문화복지타운 명칭 공모 결과 ‘관악더행복마루’ 선정
관악구, 문화복지타운 명칭 공모 결과 ‘관악더행복마루’ 선정 [PEDIEN] 관악구가 ‘관악문화복지타운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관악더행복마루’ 가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 되어줄 관악문화복지타운의 상징성과 독창성, 친밀성을 담은 명칭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관악구 거주자와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명칭 공모에는 총 196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내·외부 직원과 관계자가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응모작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는 ‘관악’ 이라는 지역명을 기반으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중심 공간’,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마루’는 전통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중심 공간을 의미하는 곳으로 문화와 복지의 가치를 함께 품은 상징적인 이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나눠 선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우수상 인원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했고 장려상은 기존 계획대로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고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 네이밍을 활용한 통합 브랜딩과 다양한 시설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관악문화복지타운은 봉천 4-1-2 재개발구역 내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생활문화센터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 ‘원스톱 종합 복지문화공간’ 으로 오는 11월 탄생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구민에게 건강한 일상을 선사할 원스톱 종합 인프라를 구민의 관심과 참여로 만든 명칭으로 완성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최종 선정된 ‘관악더행복마루’ 가 구민의 문화·복지·체육시설의 중심 공간으로서의 따뜻한 정체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51억 쏜다”… 8, 9월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
“영등포구 51억 쏜다”… 8, 9월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 [PEDIEN] 영등포구가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총 51억원 규모의 ‘영등포 땡겨요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8월 8일 오전 10시에 20억원, 이어 9월 추석 명절을 31억원을 추가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구는 올해 7월까지 총 18억 5천만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으로 누적 발행액은 69억 5천만원에 이른다. ‘영등포 땡겨요 상품권’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다. 땡겨요 앱 가입자는 올해 1월에 6만 5,649명에서 6월에 9만 821명으로 약 3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6,671건에서 1만 7,445건으로 약 3배 정도 늘었다. 주문 금액도 1억 3,784만원에서 4억 2,501만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구는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구민 이용 수요에 대응해 상품권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영등포 땡겨요 상품권’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지역상품권’ 이다. 소비자는 상품권 구매 시 15%를 즉시 할인받고 ‘땡겨요’ 앱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결제액의 5%를 땡겨요 포인트로 돌려받아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15% 할인된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20만원의 상품권을 모두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0%인 2만원은 페이백으로 5%인 1만원은 포인트로 적립된다. 소비자는 17만원을 지불하고 23만원의 소비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땡겨요’는 입점비와 광고비, 월 이용료가 없는 3무 공공 배달앱으로 2%대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덜고 주문 증가를 통해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내 총 2,179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최대 2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스마트경로당에서 신기술로 어르신 건강도 지킨다
관악구, 스마트경로당에서 신기술로 어르신 건강도 지킨다 [PEDIEN] 관악구가 어르신 건강관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보건소 연계 건강강의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 30일 관내 스마트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결핵관리사업과 연계한 ‘결핵예방 건강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결핵 예방 교육 △집단시설 내 감염병 관리법 △생활 속 건강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 방식을 도입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어르신들은 “강의를 들으며 생활습관을 바꾸게 됐다”, “경로당 생활 속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실천하고 있다”며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관악구는 65세 이상 고령자수가 전체인구의 17.9%를 차지하는 만큼,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어르신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구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관악형 스마트경로당을 현재까지 35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경로당은 보건소 연계 건강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복합 복지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서울시 주관 ‘어르신 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구는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경로당 10개소를 추가 구축해 건강 교육 주기· 횟수를 전체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 10월 중 시범적으로 관내 스마트 경로당 1곳에 스마트팜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도심 속 식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여가 프로그램도 중점 운영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강은 어르신들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주제들을 중심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강의를 확대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어르신 건강과 지역경제 동시에 챙긴다…‘스포츠시설 이용료’ 전격 지원
동작구, 어르신 건강과 지역경제 동시에 챙긴다…‘스포츠시설 이용료’ 전격 지원 [PEDIEN]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령층의 체육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1인당 1회 5만원씩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단,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9월 중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등록한 후, 동작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센터 또는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효도시리즈는 계속된다’ 동작구, 효도 장수사진 사업 추진
‘효도시리즈는 계속된다’ 동작구, 효도 장수사진 사업 추진 [PEDIEN]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도 장수사진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5일 동작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사업 참여 사진관 31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조희정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장, 사진관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진관 모집·관리 △대상자 신청·접수를 담당하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사업계획 수립 △사업 총괄 및 후원금 집행을 맡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진관은 △장수사진 촬영 △액자 제작 △사업비 정산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달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효도 장수사진 촬영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효도 장수사진 사업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효도 패키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효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건강지도자’, 내 건강은 물론 이웃 건강도 챙겨요
마포구 ‘건강지도자’, 내 건강은 물론 이웃 건강도 챙겨요 [PEDIEN] 마포구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의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 19일과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8월 19일 교육에서는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안전 교육이 이뤄진다. 8월 22일 교육에서는 건강걷기지도자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시연하고 실습을 지도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는 △건강 자조모임 운영 △어르신 안부확인 활동 △재능기부형 건강강좌 운영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또한 건강지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만큼, 아현보건지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마포구는 건강지도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8월 11일까지 아현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구민 스스로 지키고 돌본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 속 건강 실천의 첫걸음이자,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애인이 대표로 서는 공간, ‘마포 누구나 카페’첫 문을 열다.
장애인이 대표로 서는 공간, ‘마포 누구나 카페’첫 문을 열다. [PEDIEN] 마포구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취·창업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포 누구나 카페’를 마포구청 지하 1층에 조성하고 오는 8월 6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수익도 함께 나누는 자립형 카페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직업재활시설이 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며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면, ‘마포 누구나 카페’는 시각·청각·지체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아우르며 실무 경험을 통한 취·창업이라는 실질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한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카페는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가 운영을 맡으며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집된 장애인 공동대표 4명이 초기 수습을 거쳐 정식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회계 관리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일정 수익도 배분받는다. 안정성있는 운영을 위해 전담 매니저가 상주하며 마포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페 공간은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휠체어 이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카운터 하부에 휠체어용 다리 공간을 마련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인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서비스가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이러한 가게가 점차 늘어나면서 그 느림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관·학 뭉쳐, ‘중구 외국인 지원 실무협의체’ 출범
민·관·학 뭉쳐, ‘중구 외국인 지원 실무협의체’ 출범 [PEDIEN]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중구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외국인 지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실무협의체는 중구 외국인지원팀을 중심으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서울글로벌센터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중구가족센터 △동국대학교 국제처 △구청 유관부서 등 9개 기관·부서가 참여한다. 지난 7월 2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중구의 외국인 지원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밖 외국인 청소년 활동 지원 △미취학 아동 통역 지원 △유학생 취업 연계 등 외국인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한 10명의 위원들은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외국인 지원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협의체를 통해 사업간 연계를 강화해 유기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구는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체 인구 중 외국인 비율이 8.8%에 달하는 중구는, 지난 1월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하고 외국인 주민의 정착과 화합을 위한 ‘외국인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실무협의체 운영은 해당 계획의 실행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지역의 다문화적 변화에 발맞춰 이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외국인 지원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힘을 모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