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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주), 물금읍 경로당에 과자 82박스 후원
롯데웰푸드(주), 물금읍 경로당에 과자 82박스 후원 (양산시 제공) [PEDIEN] 롯데웰푸드 주식회사는 지난 3월 5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할 과자 82박스를 기탁했다.이번 후원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기업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최명완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롯데웰푸드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서로 협력하는 가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현장점검 실시
진주시 미래항공기체 AAV 실증센터 현장점검 실시 [PEDIEN]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5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건축 공사를 완료한 뒤,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증센터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연결하는 유도로를 설치해,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시험·실증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진주시는 향후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경남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구축·운영되어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확충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사업을 검토 중이며,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미래항공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안전성 평가 기능 도입 방향과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미니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존 관행을 되돌아보는 '관행적 부패 제로화 캠페인'퍼포먼스로 시작됐다.이어 박연정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규정을 살펴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우리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거창군 삶의쉼터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각 읍 면 어르신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활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상영을 시작으로 총 42회 상영을 통해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영화관람을 넘어 어르신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기반을 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2025년에 이어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창군 삶의 쉼터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은 "두 해 연속 이어지는 이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더해 드리길 바란다"며 "군의회도 관련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문화적 여유와 소통의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해당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맡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거창군삶의쉼터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
창원특례시, 2026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를 통한 취업률 제고
창원특례시, 2026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를 통한 취업률 제고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취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창원시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 를 제작 배포하고 구인 구직자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고용창출 중장년일자리 취약계층 지원 청년일자리 인재양성 창업지원 취업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청 방법과 혜택, 자주 묻는 문의처와 취업관련 기관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안내서는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센터,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에 배부 및 비치되며 시 홈페이지 게시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 또한 강화했다.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 마산 진해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 구직 상담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 공연 스포츠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지역의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여름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임차료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한 1~2월분 임차료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을 적용해 연초부터 발생한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단, 월 임차료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4월 중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평가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제출 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밀양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임차료 지원 외에도 창업 캠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창업 거점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초기 자금 확보인 만큼,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초등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 선서문 낭독과 입학증서 수여, 엄마학교 교육과정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들에게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가 제공됐다.11기 입학생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를 참여하게 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 9월부터 12월까지는 가정에서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학습지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자녀의 가정학습을 담당하는 다문화 부모가 한국의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교과 국어, 수학, 과학 등 7개 초등 교과목을 배워 자녀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복지재단 후원 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로 운영되고 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롯데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수산 자원량에 적합한 어선 세력을 확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6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어선 감척사업은 2020년 이전 344척, 2021년 부터 작년까지 44척의 어선을 감척했으며 올 해 신청 기간은 3월 11일 부터 3월 27일 까지이다.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허가를 보유한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 어선으로서 최근 3년 이내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의 조업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이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창원특례시 수산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수산 자원 고갈과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감척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어업 구조 조정을 통해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교육영상실에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총괄 공공건축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괄 공공건축가가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공공건축가들은 공공건축가의 역할 및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실질적 실행 방안과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기획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별 팀을 구성해 기획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원의 도시공간에 대한 공공성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3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의 소비가 곧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해당 재원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배움의 끝은 없다, 양산시 2026년 백세학당 개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백세학당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문해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와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 문해교육을 넘어 학력인정 과정 운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백세학당은 기초 문해교육부터 초중학 학력인정 과정으로 현재 22개반, 약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졸업 학력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고등검정고시반 1개반을 신설해 중학학력까지 수료한 7명의 수강생이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백세학당은 2025년에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시화전에서 9개의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어르신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넘어 문학적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까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백세학당은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여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배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장재혁 합천부군수, 산불발생현장 확인 및 안전점검
장재혁 합천부군수, 산불발생현장 확인 및 안전점검 (합천군 제공) [PEDIEN]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5일 대양면 백암리 산불 발생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산림과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산림 복구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또한 산불 확산 경로와 주요 피해 지역을 살피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활동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경남도'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선정
합천군, 경남도'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선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시 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합천군은 도비 4천5백만원과 군비 1억5백만원을 투입해 총 1억5천만원 규모로 '타임슬립 365 응답하라 1920~1980 '사업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근현대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해 청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상설 콘텐츠인 '타임슬립 스탬프 투어'는 영상테마파크 주요 세트장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방문객들은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별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며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시즌 콘텐츠인 '타임슬립 시즌 페스타'는 청년 팝업스토어와 청년 농업인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레트로 콘셉트 먹거리와 체험부스, 지역 청년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가 아닌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 '타임슬립 나이트'는 영상테마파크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청년 문화의 밤, 버스킹 및 OST 라이브 공연, 시대극 복장 체험과 야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청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단체와 청년 소상공인, 청년 예술가 등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돼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합천군은 앞으로 공공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청년 문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머무르는 365일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들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