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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응대 역량 강화…부천시 콜센터 상담사 CS교육 실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콜센터 상담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콜센터 상담사 간담회 및 정기 CS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유베이스 교육 파트너 설나라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 교육-마음수업’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상담사들이 고객응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를 이해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상담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 소통 방법과 감정관리 기법을 익히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고객 만족 교육과 상담사 간담회를 통해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가평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선제 대응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 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은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 개최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0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이에 서구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2월 개최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무단 방치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의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또한 업무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단속 교육 홍보를 연계한 공동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와 연계한 사전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경찰과 협조해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무단 방치 문제 해소를 위해 운영업체와의 협력 사항도 지속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서구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강남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조합원 분담금의 이해’ 특강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조합원과 주민들이 사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구민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강연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올해 첫 교육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담금의 구조와 산정 방식, 주요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은 신광철 감정평가사가 맡는다.신 감정평가사는 다수의 정비사업 감정평가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기본 개념 분담금의 산정구조 종전 종후자산 및 정비사업비 사업성 확보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특히 조합원 분담금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산정되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는 주요 변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연은 300여명 규모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102개소가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장 현장 간담회 등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데 더해, 앞으로도 분담금과 사업성처럼 주민 관심이 큰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안성을 부탁해)’ 서막 열려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15명과 관내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1기를 시작으로 캠페인, SNS 활동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 자살 다빈도 지역 장소 관리 강화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네트워크 확대로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관리 체계 강화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4기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관내 대학생들을 비롯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도 함께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이들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자살 다빈도 지역 노인 우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서포터즈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자살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양시, ‘2026 모범아동’ 후보자 모집…25일까지 추천 접수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 기관 단체에 소속된 18세 미만 아동이다.단, 형사처벌 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 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변에 귀감이 되는 아동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학교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다시 시작하는 맨발의 봄"… 하남시,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시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 라디오’ 시민 DJ 모집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재학 중인 자다.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안산을 사랑하고 소통의 가치를 아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산불 취약 의료시설 대피훈련 실시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신현주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평택시, 2026년 법제 실무교육 진행 행정 현장 대응력 높이는 실무 중심 법제 교육 추진
평택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자금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자일동 현충탑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겨우내 쌓였던 낙엽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유진환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동참하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검단동 방위협의회, 작계훈련 예비군 격려 및 간식 전달.. 사기 진작 및 협력 강화
인천 서구 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실시된 '2026년 상반기 작계훈련'현장을 방문해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생업을 뒤로하고 향토 방위 임무 수행을 위해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훈련장을 찾아 초코파이와 생수 등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훈련을 당부하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홍판석 위원장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 여러분이야말로 검단동의 든든한 수호자"라며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 지원과 지역 안보의식 고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예비군 훈련 지원을 비롯해 6 25 참전용사 지원,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작계훈련은 상 하반기 각각 2회씩 실시되며 이번 훈련은 오는 목요일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
강서구, 5억 들여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 ..더 쾌적한 아파트 만든다
서울 강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원이다.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개 보수 안전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 등이다.단지별 지원금은 최대 1200만원이며 입주민 및 일반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보행통로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공공성이 높은 '특화지원'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공동주택의 자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40~50% 수준이다.특히 올해는 150세대 미만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영한다.전문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는 지난해 참여율이 30%에 그쳤다.이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신청서 견적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4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위험수목 제거, 재난안전시설물 보강, 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비원 휴게공간 개선 등 총 60개 단지에 4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고 상생하는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주택과로 하면 된다. -
수원특례시 아주대, ‘블루익스트림’ 킥오프 회의 개최…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해 힘 모은다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