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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 대회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주민주도 복지 실천 ‘동복지대학’ 성과 공유회 개최 동 단위 복지 의제 발굴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일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모델인 '동복지대학 성과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구민이 직접 지역 복지 현안에 맞는 동 단위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 복지대학'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동 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복지 교육과정이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동주민센터와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성북구는 2018년 시범동 3개 동을 선정해 사업을 처음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는 20개 전 동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성북구는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 복지대학 성과 확산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특히 주민 주도 동 복지 실천의 이해, 사례별 주민 대화법, 동 복지 의제 분야 선정, 동 복지 의제 실천 구상, 동 복지 실천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복지 역량을 높여왔다.이번 '2025년 동복지대학 성과평가 공유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과정과 우수 추진 사례를 돌아보고 실무자 중심의 복지 역량 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구상했다.참석자들은 동 복지대학이 주민의 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천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성북구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주민센터,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역량 강화 교육, 공동체 활동, 동 복지 계획 수립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동 복지대학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복지 활동의 주체인 '복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복지대학은 주민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성북복지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북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산북면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46곳 안전 점검 실시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해빙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점검을 신청하고 민관 합동점검단의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일월수목원 스터디투어 열어 지역 문화 자연 체험하며 시정홍보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집 감염병 안전 교육’ 실시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 환기 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씻기를 비롯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해 감염병 노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집 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와 제2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협력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학익1동 주민자치회, 재능기부로 꽃피는 ‘학나래 마을 학교’ 운영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학나래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자치 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안소민 주민자치 위원이 강사로 나선 ‘반려견 교감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총 6개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세부 일정으로는 11일과 25일 김지연 강사의 ‘나의 첫 꽃 그리기’13일과 19일 홍진아 대표의 ‘떡 공방’19일 이창우 김미숙 주민자치 위원이 진행하는 ‘노인 장기 요양 제도 바로 알기’교육이 이어진다.또한 20일과 27일에는 한미하 대표의 ‘꽃꽂이 교실’이, 24일에는 천종순 주민자치 위원의 ‘키오스크 친구 되기’수업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28일 안소민 위원의 ‘향기 미스트 만들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반려견 아로파 테라피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나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신청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또한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오산맛집 발굴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 공모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참여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공공 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 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 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수상자에게 수여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내는 우수한 분석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향후 성남시 정책 수립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정책 대안을 발굴해 오다 올해부터 시각적 분석 기능을 강화한 ‘시각화 경진대회’로 전환했다.지난해 선정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는 ‘가로쓰레기통 설치 적합지 분석’, ‘판교 제2 3 테크노밸리 버스노선 최적화 제안’등 5건이다. -
평택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실시
평택시는 자동차세 1~4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앞서 3월 한 달을 ‘사전예고 기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납부 기회를 충분히 알리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사전예고 기간에는 카카오톡 전자송달과 문자,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납부가 어려운 경우를 위해 분납 상담과 체납 정리 상담을 병행해 단속 전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평택시는 3월 안내 이후에도 체납이 해소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4월부터 예고한 기준에 따라 번호판 영치 단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는 즉시 영치보다 사전 안내와 자진납부 유도를 우선하고 분납 등 제도 안내를 통해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치는 최후 수단인 만큼 3월 사전예고 기간에 납부 안내를 강화해 체납 해소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문산읍, ‘센트럴제일안과’ 행복나눔가게 15호점 지정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0일 14년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센트럴제일안과’를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이번 15호점 지정은 오랜 기간 이어진 각별한 인연과 순수한 나눔의 뜻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장기 후원의 배경에는 임동권 대표원장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임 원장은 과거 문산제일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독거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이해한 그는, 운정으로 이전해 거리가 멀어졌음에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임 원장은 2012년 6월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월 햄 참치 선물 꾸러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 수량은 1만여 개에 달한다.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대표원장은 “문산제일안과 시절 문산읍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4년이 됐다”며 “문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문산읍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온정을 베풀어주신 임동권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학생승마체험’ 참가자 1339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신갈승마클럽 금강홀스랜드 남서울승마클럽 용인포니클럽 분당승마클럽 등 5곳이다.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