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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 지원사업 추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활발히 논의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 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협의체 회원뿐 아니라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이 정기적 기부에 참여하는 사업이다.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안경 지원,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하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진심 어린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황오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문 공공위원장은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 참여는 지역 내 나눔과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발굴 활동을 강화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묻GO 반찬나누GO"정기반찬지원 빛을이음 청소년 안경지원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사천시 복지재단,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 문화 활성화 나서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지역 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 내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과 아동,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기증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뿐만 아니라 성인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는 전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폭넓은 독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박재령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 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저어새를 관찰하고 자연 속 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저어새 사진 촬영대회도 함께 운영된다. -
거창군 주상면,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민원 담당자의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민원인 제압과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절차와 대응반별 역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는 최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가 1~2월 대비 3월에 10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앞으로 기온이 더욱 상승함에 따라 참진드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거의 없고 한 번 감염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풀밭에 눕는 행위는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물린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후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북도,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대응TF' 가동…지역경제 파급 차단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제조 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물가 안정 차원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산물 등 주요 생활품목 가격을 상시 조사하는 동시에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바가지 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해 물가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물가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분쟁 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특별자금'을 마련, 3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차보전 2% 조건에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외 변수로 인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우정청과 협력해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높이고 기업당 한도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동 수출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무역보험 및 보증 신청을 우선 심사 지원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수출바우처 사업에도 '물류비 지원 전용 메뉴'를 새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결제 지연 미회수 리스크를 낮추고 해상 항공 운임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수출 관련 피해 접수와 상담 컨설팅은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직격탄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상반기 내 5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조기 공급하고 1200억원의 대환자금을 투입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춘다.경영환경 개선과 민생 솔루션 컨설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소상공인 고유가 SOS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14개 시 군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이 우려스럽다"며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물가 동향과 수출기업 소상공인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 성료…교육생 만족도 높아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0회가 진행됐으며 캡컷 과정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구성돼 영상 편집이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 속에 22명이 수료했다.교육은 영상 편집 기초 이론을 비롯해 컷 편집, 자막 삽입, 음원 적용, 템플릿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스마트폰과 PC에서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캡컷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해 제출한 숏폼 콘텐츠 평가회가 열려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살펴보며 편집 기법과 표현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교육생들 간 상호 학습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중 한분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영상 편집을 실습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직접 영상을 만들고 평가까지 받아보니 콘텐츠 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홍보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 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시, 공무원 대상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정 선거 다짐
김해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하여 선거 관련 법규 준수 및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남종탁 지도계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제한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관련 규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공무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선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 법규를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선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3.8 세계여성의날 맞이 성평등 캠페인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성평등 가치 확산 및 여성 권인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와 하동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하동경찰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평등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데서 시작됐으며 이후 1975년 유엔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현재는 전 세계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권해선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봄맞이 꽃동산 조성
광양시는 10일 광양읍 사곡리 인근 2번 국도 도로변에서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와 함께 330 규모의 꽃동산 가꾸기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사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토지 정리를 실시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광양 만들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5월과 9월에도 여름꽃과 가을꽃 식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전남도, ‘LA 트래블쇼’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 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남민화협회 라면 10박스 및 후원금 20만원 기부
지난 10일 경남민화협회는 지난달 2일부터 28일까지 모두아트센터에서 열린 민화전시회에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라면 10박스 및 후원금 20만원을 물금읍에 기탁했다.김정숙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뜻깊은 성금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신동중1리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
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3부 3공 3려 청렴운동’, ‘청렴캠페인’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반부패 청렴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상주시 화서면에 거주하는 오세훈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분회에 딸기를 기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딸기는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봄철 제철 과일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세훈씨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공형석 화서면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세훈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화서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