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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 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총 29동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해 금곡고, '꿈꾸는 농촌마을학교' 개강…미래 농촌 인재 육성
김해 금곡고등학교가 '꿈꾸는 농촌마을학교'를 개강하며 청소년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섰다.이 프로그램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배우고 농촌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도록 기획됐다.'꿈꾸는 농촌마을학교'는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정규 학사 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김해시 관내 농촌개발사업 지구에서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개강 첫날인 10일에는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다. 작년 이 과정을 수료하고 '농촌마을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활동했던 금곡고 졸업생 김수원 씨가 강사로 나서, '나에게 농촌은 이런 곳'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김 씨는 인턴십 활동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고, 자신의 진로를 농촌과 어떻게 연결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전달하며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교육 과정은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김해시 7개 농촌개발사업 지구에서 현장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구를 견학하고, 배후 마을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양봉 등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현장 학습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김해시는 청소년들이 농촌 현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꿈꾸는 농촌마을학교'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관계인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 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해,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송군, 2026년 농촌지도사업 41개 대상자 확정… ‘미래 농업 전환’본격화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 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산 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사천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3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 군 관광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부경남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부경남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설명회 개최, 서부경남 이미지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 군의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나, 남해안의 해양 관광과 지리산의 힐링 관광을 연계한 서부경남 특화 관광 코스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올해는 사천시가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의 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용국 관광정책과장은 "서부경남은 관광 시대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11개 시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부경남 11개 시군이 공동 설립한 행정협의체다.사천시를 비롯해 진주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은 각 시군의 관광사무 담당과장이다. -
리듬요가 라인댄스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전 월세 피해 막는다…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전 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 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 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해빙기 건축공사 현장 102개소 안전점검 완료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건설 업계의 안전 문화 확립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거창군, 치매 가족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김제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 쾌거
김제시는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역점 추진해 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이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1354억원을 투입해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 일원에 조성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에너지 대전환과 RE100 확산,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핵심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시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전북권에 전무한 실정이었다.특히 새만금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로봇 수소 AI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등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 착안해 김제시는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다.시는 지난해 예타 대상사업에 미선정된 이후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의해 기존 기본구상에 대한 보완 용역을 추진하는 등 사업 보완에 힘써왔다.특히 차별성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제안에 따라 새 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에너지와 도시공학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해양도시과학관으로 사업 콘셉트를 대폭 보완했다.또한 지난 1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이후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원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공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온 점이 이번 대상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과학관이 조성되면 재생에너지, RE100, 신산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체감형 정책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교육 문화 인프라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해양과학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 또는 조세재정연구원이 경제성, 정책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시는 예타 단계에서 사업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입증하기 위해 예타 대응 용역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재생에너지, RE100, 신산업 등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김제시민의 염원을 담아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철저히 입증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 신규 채용 청년 채용 기업 노력도 유지율 가 감점 등이다.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비율을 반영하고 기업 노력도는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기업의 노력 정도를 평가한다.또한 2025년도 선정기업은 지역인재 채용 유지율에 따라 가 감점이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나서
담양군이 지난 11일 개학기를 맞아 담양남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점검단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했다.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술 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서생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전주하계올림픽 사전타당성조사 경제성분석 정정, AHP 종합평가는 사업 시행 ‘타당’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부처 심사 과정에서 경제성 분석 지표가 기준연도 적용 변동으로 경제성 분석이 정정됐으며 종합평가 결과 사업 추진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11일 밝혔다.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기준연도 적용 오류를 확인해 B C 값을 기존 1.03에서 0.91로 정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지난 4일 전북자치도로 통보했다.전북자치도는 해당 기관에 경제성 분석 결과 재검토와 B C 변경에 따른 AHP 종합평가 재실시 등 보고서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즉각 요청했다.이에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종합평가를 재실시해 지난 9일 최종 결과를 회신했다.재산정 결과 B C값은 하 향되었으나,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AHP 종합평가 점수는 0.620으로 도출됐다.AHP는 단순 경제성 분석을 넘어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의사결정 기법으로 이 중 정책적 타당성은 사업의 공익성, 역량, 주민 여론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통상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에 따라 AHP 점수가 0.5 이상일 경우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전북도 관계자는 "B C값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 지표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향후 예정된 정부 심의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반 준비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금자리봉사회, 운수면 유리 어르신 위한 따뜻한 점심 제공
고령군 보금자리봉사회는 3월 10일 운수면 유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매월 관내 8개 읍 면을 순회하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보금자리봉사회 김남순 회장은"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운수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봉사를 실천해 주신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 촘촘한 복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