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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약제를 배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발병하면 나무가 검게 그을린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따라서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방제 약제를 미리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 중 하나이다.이번에 배부되는 농약은 SG세균박사,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이며 SG세균박사는 개화 전에 살포하고 일품, 옥싸이클린, 아그렙토는 개화기에 살포하는 농약이다.SG세균박사는 개화 전 농약으로 개화가 시작되면 절대 살포하면 안 된다.일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내주는 알림 문자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또는 과원 내 개화가 50% 시기일 때 살포해야 한다.옥싸이클린은 일품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되고 아그렙토는 옥싸이클린 살포 후 5일 이내 살포하면 된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받은 농약을 반드시 적기에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수화상병 발생 후 손실보상금 청구 시 사전방제약제 미살포로 인한 감액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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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지역 내 68개 기관 단체와 협약을 맺고 나무심기, 시민 감동 정원 조성 및 가꾸기 등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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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진남초등학교, 통영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주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등 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각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교통시설물, 보행환경 등 안전위험요소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 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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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 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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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한부모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1일, 전주시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지역 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시설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입소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시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부모가족이 입소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부모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한부모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주시는 현재 3개소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해 주거 지원, 심리 상담, 자립 프로그램, 아이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주지역 3개 시설 모두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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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10일 대양산단 일원에서 지자체, 의회, 대학, 유관기관, 조선 기자재 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라남도, 목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선박연료인 암모니아 연료의 연구와 실증을 전담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전라남도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최부홍 총장,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 방재시험연구원 장영환 원장, 해양경찰정비창 안교진 창장, HD현대삼호 김재을 대표이사,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유인숙 회장 등이 참석해 실증센터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이번에 착공하는 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의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친환경 선박 기술 실증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본 인프라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 수주 증가 추세에 발맞춰 각종 부품 기자재의 통합 실증이 가능한 첨단시설로 조성되며 미래 친환경선박 시스템 기술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의 글로벌 시장 주도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로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와 Post-LNG 시대에 대응할 차세대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조선 해운업계는 암모니아 추진선과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목포시는 이번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 재도약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특히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협력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조선 기자재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번 착공식은 목포시가 친환경선박 연료 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실증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해양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목포시는 남항에 전기추진 중심의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차세대조선 TF 가동을 통해 목포시의 중장기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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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원을 신청했다.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 의결했다.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원, 34개 공공사업 865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시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예산 신청안을 이달 중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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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와 관리 책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고흥군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정책 방향 및 제공기관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제공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흥군이 운영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권 형태로 제공된다.서비스는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등 아동 대상 5개와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등 노인 대상 7개 등 총 12개 사업이며 현재 10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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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 위원들은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 교통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 교통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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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 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대상을 이번 추경을 거쳐 60개 기업으로 늘릴 계획이다.상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영주차장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검토를 보류하고 저가주유소와 알뜰주유소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안내할 계획이다.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활성화와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소비촉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도 강화한다.시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문화 예술 거점인 소양 아트써클을 관광 명소화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후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기업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시는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상담회를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ICT 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을 확대해 기업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예산을 증액해 융자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춘천형 통합돌봄망을 확대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를 3770명까지 늘리고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시범사업은 오는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한다.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지역에는 이동식 대용량 소화기 14대와 고압살수기 3대를 배치해 초기 화재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복지 지원과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그간 스물여섯차례의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시민에게 작지만 큰 도움을 주고 사회가 어려울 때 제 기능을 발휘했다"며 "더 어려워질 수도 있고 반대로 빨리 안정을 찾을 수도 있는 매우 불확실한 작금의 현실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도록 춘천시는 시민의 손을 잡고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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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현재 여수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총 3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803명의 시민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4204권에 달해 ‘생활 속 독서 문화’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 교양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하고 조직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혼자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독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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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 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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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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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경영계획 작성 수수료를 지원한다.산림경영계획 작성 수수료 지원사업은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성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 임업 종사자가 대상이다.지원 기준은 6ha 미만 소규모 산림경영계획에 대해 연 1회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산림경영계획 작성대가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신청서와 임업인임을 증빙하는 서류, 산림경영계획 인가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해남군 산림공원과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며 군비 300만원을 편성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임업인 9명에게 총 200여만원의 수수료가 지원됐다.군 관계자는"산림경영계획 작성 수수료 지원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임산물 재배 등 산림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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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교육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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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 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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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 바탕으로 미래 교육 협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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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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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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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기도교육청,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새 학기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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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선교육도서관, 3월 퇴근길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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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청소년 자료 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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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충북교육청,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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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남교육청,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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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작은도서관 대상 ‘연수유람단’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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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충남교육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정책나눔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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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 협의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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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958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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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로봇 동아리, 미국 로봇 국제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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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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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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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도서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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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힘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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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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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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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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