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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가뭄 극복을 위한 2차 병물 식수 지원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은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을 극복 및 욕지도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 1차 배부에 이어 지난 10일 2차 병물 식수를 전달했다.욕지도는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으로 욕지 저수지의 수위가 동기간 대비 최저로 내려가 격일제 급수 예정 등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갈수기 시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어울림봉사단, 천안시 목천읍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천안시 목천읍은 11일 어울림봉사단이 생필품 꾸러미 2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목천읍에 매달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준비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울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울림봉사단이 11일 천안시 목천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
창녕 유어면,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실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안전 확보에 나서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9일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면사무소 직원들과 지역 청소년지도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 주변과 음식점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와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업소 준수 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종우 청소년지도위원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평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전남 함평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2026년 함평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3년 거치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에 대한 이자 최대 5.1% 중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만기 상환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접수 당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과 함께 신용 조회와 대출 가능 여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출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광주은행 함평지점 영광함평신협 천지농업협동조합 함평천지새마을금고 나비골농업협동조합 함평군산림조합 손불농업협동조합 등 8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실행된다.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금융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시설 주변 환경정비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동참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예원의 집'을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 시설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범군민 참여 운동 확산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예원의 집 직원들이 중심이되어 자발적으로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거주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진입로와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청년모임 ‘팔오회’, 선도동 경로당에 따뜻한 빵 기부
선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팔오회 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발효빵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발효빵은 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선도동 경로당 10개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팔오회는 1985년생 지역 주민들이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2016년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그동안 자애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시영 회장은“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빵이지만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구례군, 관내 병원 2곳과‘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사업’업무 협약 체결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관내병원인 구례병원과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올해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가운데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군에 연계하게 된다.구례군 전담팀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구례발 동행서비스, 맞춤형 영양죽지원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퇴원 후 재입원을 예방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자택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지역 활력 해법 모색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 자문 기구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 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센터 운영과 맞춤형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 시행계획은 4대 전략과 15개 실천과제, 12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59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4대 전략별로는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필수 생활환경 강화, 외국인 이주 정책 지원에 각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전년대비 약 265억원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의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대응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구감소 대응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이 투입된다.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 를 확대 추진한다.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 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천문 자원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등 생애주기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세대 간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월의 자연과 천문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영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현황 분석,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수요 조사, 관내 기관별 문화예술 자원 조사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영월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년차 사업을 통해 별과 예술을 결합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년차 사업에서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영월의 천문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 신규단지 조성 및 확대
홍천군은 안정적인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찰옥수수 채종 단지를 확대 조성한다.2026년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3개소 34.9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2개소 21.5ha 대비 약 62% 증가한 면적이며 신규단지 조성과 기존 단지 면적 확대를 통해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두촌면 천현단지와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 미백 2호 품종의 채종이 이루어졌다.두촌면 천현단지에서는 생산계획량 1만2400kg 대비 9698kg,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는 생산계획량 3만200kg 대비 2만1376kg을 생산하며 전체 목표 대비 74.4%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다만 여름철 개화기 폭염과 수분 수정기 집중 강우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채종단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두촌면 천현단지 6.4ha에서는 흑점 2호 품종을 재배해 목표 1만2800kg,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는 미흑찰 19ha에서 3만7940kg, 흑점 2호 1.6ha에서 3200kg을 재배할 예정이다.또한 신규로 조성된 영귀미면 신봉단지 7.9ha에서는 미백 2호 품종 1만5780kg 목표로 총 6만9720kg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타 옥수수와의 자연 교잡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0m 이상의 격리거리를 확보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단지 조성이 쉽지 않다.특히 주변에서는 식용 옥수수 재배가 제한되어 마을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가 필수적이다.이번 신봉단지 조성에는 신봉리 정진화 이장이 주민 의견을 모으고 협의를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오는 3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찰옥수수 채종 참여 농가 39명을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해 품종 특성, 채종 관리 요령, 안정적인 종자 생산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추후 고품질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와 함께 생육 단계별 현장점검과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5월 초 육묘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정식, 초기 생육 검사, 7월 중순 ~ 8월 초 포장검사, 9월 중순 이삭 검사, 10월 말 수매검사 등을 차례대로 진행해 종자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찰옥수수 종자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채종 단지 확대와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홍천 찰옥수수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의당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0일 의당면새마을회 회원과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당면 중흥1리 재활용장에서 ‘1분기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유리병, 폐지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 수거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중흥1리를 거점으로 의당면 곳곳을 돌며 깡통, 빈병, 스티로폼, 폐건전지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2분기 숨은자원 찾기 행사는 수촌2리를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의당면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의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면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침하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점검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의 균열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해빙기 동안 현장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정비와 안전조치로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점검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천안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 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