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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변동, 새봄맞이 도로변 화단"새단장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변동중로와 변동네거리 인근 도로변에서새봄맞이 도로변 화단 정비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로와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정비했으며 화단에 꽃을 심기도 했다.구영주 변동장은 “자생단체와 직원들이 함께 조성한 화단이 주민들에게 작은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대덕구,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 조성
대전 대덕구가 여성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했다.대덕구는 11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대덕열린마루'는 여성 소모임 활동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이다.특히 인접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현판 제막 이후 구 관계자들은 거점공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구는 이 공간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 여성친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유성구, 교육 취약 학생 통합지원 협력 체계 강화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 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유성구, 지역 청년 대상 ‘청춘이야기 독서클럽’ 운영
대전 유성구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되며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주제 도서는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으로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의료급여관리사 현장 안전 대책 교육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드림상담실에서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대책 교육을 진행했다.의료급여관리사는 장기 입원 환자의 입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퇴원 이후 필요한 의료 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사례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방법 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조치 등 실무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서구에서 활동하는 의료급여관리사 1인당 사례관리 대상자는 2025년 기준 약 300명으로 나타났다.구는 관리사들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 방문 안전 대책 마련 비상 연락망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책반 구성 출장 시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왔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수행자와 대상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월평2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 실현 목표로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정 청렴 참여’를 주제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례 부정 청탁 금지 관련 위반 사례 대전 서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석봉 월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살기 좋은 월평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은행선화동, 노인돌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11일 관내 노인돌봄기관인 노블케어 요양원, 세명요양병원, 청춘병원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어르신의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퇴원 직후 30일은 재입원 위험과 건강 악화 우려가 큰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은 위기가구 공동발굴 및 정보공유 퇴원 예정 어르신 사전통보 및 지역사회 복귀지원 기초생활보장, 통합돌봄서비스 등 공공 민간자원 연계 건강관리 교육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노블케어 요양원 박찬웅 대표는"퇴소 이후 돌봄이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송정숙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민 관이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 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구 둔산3동, 어려운 이웃 돕는 ‘착한 이웃가게’ 2곳 탄생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 업체 두 곳을 ‘착한 이웃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착한 이웃가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업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협의체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동 특화 사업이다.삼성재활의학과의원은 2007년부터 매년 6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며 둔산3동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공로로 202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기도 했다.청솔편의점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성장기 아이들에게 라면과 과자 등 월 13만원 상당의 식품류를 후원하고 있다.박흥용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 이웃가게 인증이 마중물이 돼 우리 동네 곳곳에 지정 업체가 계속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시범사업 추진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대전시는 11일 중구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중구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시는 학교 인근 공사장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통로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학교 정문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관리 상태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이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괴 예방 활동과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식품·환경·시설·안전교육 등 7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대전 중구,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현장점검 및 캠페인 실시
대전 중구는 11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아이 먼저'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두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 펼쳐
대전 중구 용두동은 11일 용두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몸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한 '봄맞이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봄철을 맞아 부피가 큰 겨울 침구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겨울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했으며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 작업을 정성껏 진행했다.부녀회원들은 깨끗하게 세탁된 세탁물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전영숙 회장은"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더 많은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윤양숙 동장은 "이웃을 위해 세탁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