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둔산3동, 어려운 이웃 돕는 ‘착한 이웃가게’ 2곳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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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구 둔산3동, 어려운 이웃 돕는 ‘착한 이웃가게’ 2곳 탄생 선행 이어온 삼성재활의학과의원과 청솔편의점에 인증 현판 전달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 업체 두 곳을 ‘착한 이웃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착한 이웃가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업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협의체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동 특화 사업이다.

삼성재활의학과의원은 2007년부터 매년 6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며 둔산3동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2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기도 했다.

청솔편의점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성장기 아이들에게 라면과 과자 등 월 13만원 상당의 식품류를 후원하고 있다.

박흥용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 이웃가게 인증이 마중물이 돼 우리 동네 곳곳에 지정 업체가 계속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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