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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 된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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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3월 12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가 장식한다. 1악장의 강렬한 팡파르가 상징하는 삶의 비극적 운명부터, 전 악장에 흐르는 격정적인 선율, 그리고 고뇌를 딛고 일어서는 4악장의 환희에 이르기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우리 삶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서정적 위로’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무대”라며, “관객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비극을 넘어선 환희의 에너지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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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명된 늘봄지원실장은 총 31명이다. 이들은 각 학교에서 방과후 및 돌봄 업무를 총괄 관리하며, 2년간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근무한다. 임기 후에는 교사로 복귀한다.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 임명을 통해 효율적인 방과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방과후 돌봄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임명을 통해 대전 교육 현장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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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3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개 예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2015년 음악공연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작해 2018년 미술·무용·연극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면서 현재의 사업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2025년까지 총 636교에서 예술 공연을 실시하였다.2026년에는 초·중·고 120교를 대상으로 총 2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오페라, 퓨전국악, 클래식 앙상블, 창작뮤지컬,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고 수준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예술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대전오페라단 지은주 대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정서적 자양분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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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미래 도시 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도시안전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 침수 문제와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으며,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문제가 논의됐다.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 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도 공유됐다.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연계 강화, 지방정부 역할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도시안전 정책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안전 정책 실행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도시안전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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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대전시는 이전 평가보다 3단계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차계획 준수율, 차량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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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대전시는 이전 평가보다 3단계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차계획 준수율, 차량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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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와 작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작전상황판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난 현장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휘관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전 운용을 할 수 있다.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지휘․작전 운용 과정을 선보였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지휘․작전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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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와 작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작전상황판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난 현장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휘관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전 운용을 할 수 있다.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지휘․작전 운용 과정을 선보였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지휘․작전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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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하며, 보문산이 대전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은 많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에는 전망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북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이용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소개했다.한편 전망대는 준공행사 이후 개장 준비를 거쳐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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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하며, 보문산이 대전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은 많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에는 전망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북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이용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소개했다.한편 전망대는 준공행사 이후 개장 준비를 거쳐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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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9일 오전, 25년 비상대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970부대를 위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970부대는 대전시와 함께 을지훈련과 화랑훈련 등 정부 주관 훈련을 수행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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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정 국가시범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56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독서실,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이 조성된다.이를 통해 일과 생활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지구고시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계획, 2028년 사업 착공, 2031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전시는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정동은 주거와 생활 SOC를 복합 배치하고, 일자리와 정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제의 거점 그리고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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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농산물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19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성금 2500만 원과 2500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캣 2㎏ 2500박스가 전달되었다.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대전중앙청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송미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중앙청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샤인머스캣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과 샤인머스캣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중앙청과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9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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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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