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 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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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 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저어새를 관찰하고 자연 속 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저어새 사진 촬영대회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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