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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성시,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 세무 법률 교육’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 세무 법률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 법률 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 운영
파주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의 재활용을 확산하고자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종이팩은 화장지, 종이수건 등으로 재활용되는 천연 펄프로 일반 종이와 함께 배출되면 재활용이 어려워진다.또한,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하다.이에 파주시는 유용한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져오는 시민에게 종량제봉투를 교환해 준다.종이팩은 물로 헹궈 펼쳐 말린 후 끈으로 묶어서 폐건전지는 비닐봉지나 상자 등에 담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가져오면 된다.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50개당 종량제봉투 2장이며 1인당 하루 8장으로 제한한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 재궁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해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오후 2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담장 허물면 주차 공간 생긴다…내집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구로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조성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땅과 빈터를 주차장으로 전환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공사업체가 현장을 확인해 조성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 확인 결과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후 공사 일정에 따라 주차장 조성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등을 조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먼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은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이후 추가되는 주차면마다 200만원씩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근린생활시설은 거주자 또는 인근 주민과 주차장을 공유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아파트는 부대 복리시설 각 2분의 1범위에서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사업이 가능하며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주차면당 100만원을 지원한다.단지별 최대 지원금은 5000만원이다.자투리땅이나 빈터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에는 주차면 1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20면을 초과하면 추가로 1면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토지소유자는 1년 이상 토지 사용 조건으로 주차 운영 수입을 받거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스스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면서 이웃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대책"이라며 "부담 없이 주택가 주차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 개강식 개최 정신질환자 가족 대상 교육 운영해 돌봄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신질환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개강식을 열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 정확한 정신건강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상하반기 정신건강가족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이어 ‘국가정신건강정책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역할을 설명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상하반기 교육과 방학 특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심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재즈…‘2026 과천재즈피크닉’ 5월 개최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과천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 등이 무대에 오른다.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맡는다.라울 미동은 포크 재즈 팝 R B 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동요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발이'공연과 행진 공연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라퍼커션'공연이 펼쳐지며 아티스트 사인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마스코트인 '로그'와 '지팝이'도 만나볼 수 있다.관람은 예약석과 자유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 뒤 일반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도 현장 자유석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예매 일정과 공연 시간표 등 세부 정보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과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도화1동 주민자치회,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지지 선언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용인시장학재단, 4월 10일까지 장학생 모집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 진학장학금 우수장학금 기능장학금 효행장학금 자립장학금 향토장학금 무지개장학금 곰두리장학금 보훈장학금 주거비장학금 드림장학금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원을 지원한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누적장학생 1만 6710명, 장학금 108억 8500만원을 지급했다. -
금천구, 장애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 27일까지 대상자 모집
금천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중 시공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장애인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화장실 환경 개선 문턱 제거 경사로 및 핸드레일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디지털도어락, 싱크대 높이 조정 등 주거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10세 미만 장애아동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원이 있는 장애인 가정은 생애주기별 행동 패턴을 고려한 주택 개조가 가능하다.장애인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싱크대, 자동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사 육아에 특화된 환경 개선도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자치구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 서울시 선정위원회 심사를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최종 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가구에는 전문시공업체가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진행하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전문가들이 자문에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장애인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인 복지"라며 "장애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가정2동, 통장자율회와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 골목길 및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내내 투기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백숙영 가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가정2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서초구,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힐링숲’ 조성.. 도심 속 쉼표 늘린다
서울 서초구는 이수중학교 인근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에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구머리근린공원 동측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0.5km 규모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이 길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또한 야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밤산책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도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해당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숲'으로 탈바꿈시킨다.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또한 힐링숲이 조성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숲을 걸으며 식물 이름과 자연 생태계를 배우는 '숲속 생태 관찰 프로그램'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도구머리근린공원은 지하철역과 인접한 역세권 공원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하반기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힐링숲'이 조성되면 동측의 '무장애숲길'과 함께 도심 속 대표적인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공간이 서초구를 대표하는 자연친화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구머리근린공원이 주민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피로를 덜어낼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고 품격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등 민원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 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원실 정문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년 노후 경유차 ·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의 2026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DPF 1대 등 약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개조 및 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시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또한,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