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위해 ‘맞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운영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다.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 경력단절예방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심화 토론을 진행하고 센터 평가 대비 전략, 네트워크 구축 방법,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역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기능 내실화 정책 실행 효율성 향상 광역센터 평가 대비 전략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권역을 넘어선 광역 단위 협력 기반 학습과 우수사례 공유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무자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기획 반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이 우수 사례가 권역 간 확산되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 영남향우회, 이동 취약 이웃 위해 자전거 10대 기탁
광주시 영남향우회, 이동 취약 이웃 위해 자전거 10대 기탁 광주시 영남향우회는 11일 개인 자전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 10대를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호 영남향우회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전거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문화재단, 최현우의 블록버스터 매직쇼‘19+I’ 개최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19 I'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처인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아판타시아'의 흥행 이후 용인에서 다시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다.특히 14세 이상 관람가였던 이전 공연과 달리, 이번 '19 I'는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해 가족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공연명 '19 I'는 마술의 대가 다리엘 피츠키가 저서 트릭 브레인 에서 정의한 19가지 마술 현상을 모두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기에 새로운 '나'를 제시한다는 상징을 더해,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에게 색다른 상상과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최현우의 '19 I'는 심리와 무의식을 활용한 멘탈 매직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대형 일루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돼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공연은 7월 4일 오후 3시와 7시, 5일 오후 2시, 6시 총 4회 진행된다.티켓 가격은 R석 9만9000원, S석 7만7000원이다.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재관람 할인, 학생 할인, 4인 이상 가족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화성특례시, 시민 삶 가까이서 돌본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착수
푸드뱅크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서비스 한곳에 화성특례시는 11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로 조성된다.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권선구 세류2동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현장 방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은 3월 10일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된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 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 의원은 지난 2월 27일 해당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이날 교육은 김 의원이 제시한 방안에 따라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처음 시작된 교육이다.김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 방식과 학습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자들과 추가적인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은경 의원은"아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기초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운영상 어려움과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시민 의견 직접 답변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이 아닌 인천1호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시장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송도 8공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인천1호선 연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시작했다.이어 “현재 해당 사업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단계”라며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통해 송도 8공구의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 도시 기능 변화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균형 있는 교통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은 시정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30일 동안 50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은 해당 부서가 답변하고,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시장이 서면·영상·현장 방식으로 직접 공식 입장을 밝힌다. -
도봉구,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2종 본격 시동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앞서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참여한 지역 의료단체는 도봉구의사회, 도봉구한의사회, 도봉강북구약사회이다.구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구는 올해 기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다.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이 중 하나다.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사업을 보완한 것으로 방문진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10종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의료급여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협약 약국이 복약 점검과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자가 의료급여 수급자까지 확대됐다는 것이 기존 다른 사업들과 차별점을 갖는다.일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다제약물관리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단체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관련문의: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2091-3033 사진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화군, 서울역 M버스 유치 열기 고조… 어르신도 청년도 "서울 가기 너무 멀다
강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9일 오후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도 M버스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과 캠페인이 이어졌다.청년들은 강화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전현철 강화군 청년네트워크 회장은 “많은 청년들이 강화를 사랑하면서도 불편한 교통 여건 때문에 떠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역 직행 M버스는 청년들에게 ‘시간의 자유’를 가져다 줄 것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의 복지와 청년들의 꿈이 교통 불편에 가로막혀서는 안 된다”며 “두 세대가 보여준 뜨거운 열망을 담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화군은 지난 2월부터 ‘M버스 신설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설을 추진 중인 M버스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정류장을 최소화함으로써 강화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군민들의 의견과 서명부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
모범납세자 선정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 기대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월례회의 ‘월간 부천 플러스’에서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2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앞서 부천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 납세자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 20개소와 개인 1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를 비롯해 장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책임 있는 기업 경영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금고 대출 예금 금리 우대 1년 시 주관 각종 축제 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묵묵히 납세의무를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지탱해주신 모범납세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평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 개최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아라2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인천 서구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개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공무원 및 통장자율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아라2동 관내 청소 취약지인 원당동 990일대, 아랫목 어린이공원 주변 및 이면도로의 생활쓰레기, 방치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정비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박은정 아라2동장은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통해 아라2동이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원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6 상반기 통큰세일’ 개최…최대 20% 페이백 혜택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알뜰한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 보드게임 활용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 608학급 신청
성남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이 인기를 끌어 초중고교 608학급이 올해 수업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앞선 2월 온라인 ‘성남미래교육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신청 받은 결과를 이같이 집계했다.이번 교육 신청 학급 수는 지난해 495학급보다 113학급 늘어난 규모다.교육 과정별로 초등 3~6학년 70개교, 516학급 중등 15개교, 84학급 고등 1개교, 8학급이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신청했다.시는 이들 학급에 자체 양성한 강사를 4월~11월 파견해 ‘인구, 하이 하이’를 주제로 한 관련 수업을 한다.이 수업은 2시간 동안 카드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추이’‘가족의 소중함’‘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등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최종 지점에 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문제해결력과 학습 만족도를 높인다.성남시는 오는 10월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범적으로 20학급에 대한 교육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인구 감소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자를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1차 모집 분야는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AI 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일반 AI디지털 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평생학습관 등 등록기관 목록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넓히도록 돕는 제도”며 “더 많은 도민이 학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