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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케이(K)리그2 홈경기 연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장터 첫 개최… 지속 운영 추진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케이리그2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 홈경기와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상생 특별장터’를 지난 7일 처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케이리그2 홈개막전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스포츠 관람과 지역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판로 지원 모델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특별장터 행사에는 파주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으며 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간편 먹거리, 제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파주스타디움 본부석 앞 야외광장에 마련된 장터에서는 축구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참여기업에는 홍보와 매출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파주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2일까지 케이리그2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 홈경기 일정에 맞춰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운영 규모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스포츠 행사와 사회적경제를 연계한 장터를 운영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의 가치를 소비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KCC 공간개선 지원사업 '반딧불하우스'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초구가 10일 서초구청 구청장 집무실에서 KCC와 함께 공간개선 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반딧불하우스'사업은 KCC가 사업비 5천만원을 후원하고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와 복지시설 등의 노후 공간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이용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거 공간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KCC 관계자와 협업기관인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총괄하고 KCC는 사업 후원과 임직원 참여 협력을, 올해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협업기관은 복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게 된다.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으로 지난해 주거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구 총 11가구와 복지시설 5개소를 포함해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235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시설 20개소에 대해 개보수를 완료한 바 있다.이 사업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공유공간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은 11가구의 주거 공간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시설 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을 가족친화 열린공간인 '도란도란'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아울러 방배아트 유스센터는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KCC 반딧불 서포터즈'와 함께 '서초교육복지센터'내에 청소년 전용 공간인 '담쟁이 아지트'를 조성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유리창이 없어 겨울이면 찬바람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지하방에 거주하던 한 주민은 "항상 겨울이 돌아오는 것이 두려웠는데 이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단순한 공간개선 지원을 넘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업무협약식 현장사진 2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0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반딧불하우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상무를 비롯한 4개 협업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백승근 KCC 상무가 10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반딧불하우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가좌3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실시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새봄을 맞이해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불법현수막과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낙엽과 쓰레기로 인해 막혀 있던 집수받이를 정비했다.또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다회용품 컵 사용 등 환경사랑 실천운동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에게 환경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박은선 가좌3동장은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해진 도로변을 보니 뿌듯함을 느끼며 환경정비를 위해 동참해주신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2026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실시되는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으로 동절기 내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 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인프라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에스피지 여영길 대표는 "인천 로봇기업이 생산하는 핵심 부품과 완제품을 상시 전시 홍보할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이에 유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1층에 인천 로봇기업 전용 상설 전시존을 마련해 국내 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어린이 체험 위주의 로봇타워 1층 전시관을 산업 중심의 기업 간 거래 전시 상담 거점으로 고도화해, 수요 기업과의 로봇 도입 및 투자 상담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 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로봇랜드 조성, 로봇 혁신기업 육성, 로봇 도입 확산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가동해,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인재 기술 실증이 한 축으로 돌아가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 시장은 "에스피지는 인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로봇 시티 인천'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로봇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동두천시 "2026년 제1회 도시공원 위원회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공원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도시공원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이선희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상정된 안건은 상봉암2역사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 심의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조성계획의 구역계 재설정, 공원 공간 구상, 건축 및 식재 계획 등 공원 조성계획 결정 사항이 심의됐다.주요 심의 의견으로는 이용층에 대한 설정 후 공간 계획 및 조성 반영, 이용객 불편 최소화 및 차별화된 식재 계획 반영,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건축물 및 부대시설 계획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동두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소요산 확대 개발의 첫걸음이 될 소요내음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역사 교육 휴양 기능이 통합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시 `전월세 안심계약` 누적 1만명 이용
2022년 시작된 서울시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서비스는 이용자 86.6%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1인가구의 주거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게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 매니저가 주거지 탐색부터 주거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집보기나 계약시 동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이용료는 무료다.2022년 7월 5개 자치구에서 시작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2023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 12월말 기준 누적인원 10,218명에게 총 15,659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이용인원은 2022년 1,309명 대비 2025년 2,959명으로 2.26배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 건수 또한 2022년 1,924건 대비 2025년 4,881건으로 2.54배 크게 늘었다.서비스의 주된 이용자는 2~30대 청년층이었으며 여성 비율 또한 72%에 달해, 처음 독립하는 청년들과 안전한 주거지 탐색을 원하는 여성들이 해당 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계약 상담이 59.8%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정책안내 순으로 나타났다.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서비스 만족도는 86.6%였으며, 응답자의 92.5%가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시간 확대, 사업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2025년 1인가구 지원사업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A씨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주거안심매니저님은 내 편에서 계약서를 검수해 주는 변호사 같았다”라며 “혼자서 감당하던 불안을 누군가 함께 읽어준 경험이 바로 안심의 의미였다”라고 전했다.또 지방에서 상경한 20대의 B씨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뒤 “부모님도 못 오시는 상황에서 전문 중개사분이 등기부등본을 함께 봐주고 미흡한 점을 집주인에게 대신 체크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30대 여성 C씨는 “전세 사기 걱정에 막막했는데, 이런 맞춤형 서비스야말로 진정한 복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주거안심매니저에 의해서 제공된다. 현재 25개 자치구에 86명의 주거안심매니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단순상담을 넘어 전입 예정지의 시세 확인, 불법 건축물 여부, 계약 당일 현장 동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주거안심매니저들 또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을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가족한테 집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참 좋은 서비스이며 뿌듯하게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시는 올해 사회초년생과 중장년 및 어르신 등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채널 활용 홍보, 대학가 등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주거안심매니저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1인가구에게 제공되며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이나 해당 자치구에 문의해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서비스 정기 운영시간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이며, 직장인 등을 위해 사전 협의 시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담도 지원한다. 희망일 2~3일 전에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1인가구가 겪는 주거 불안 문제를 행정이 함께 해결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 호매실 체육진흥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이 10일 호매실 체육진흥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온 유 의원의 노력을 인정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행사와 생활체육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호매실 체육진흥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유재광 의원은 "지역 체육은 주민 건강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참가 청소년 모집 "지구 환경, 우리가 지켜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 진행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승인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인증 번호 '제0250A09F-1만2708호'를 통해 국가 공인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기후 변화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지구 환경 전문교육'환경 보호를 실천해 보는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오늘의 환경 약속 활동지 작성'등이 진행된다.특히 전문 환경교육사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가자에게는 환경교육사 전문 특강과 에코 텀블러 가방 제작 꾸러미,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신청'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구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 어울림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문화예술 독서 동아리 확대 운영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에서는 총 4개의 문화예술 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어울림도서관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동아리'AI튜브'를 개설한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다.또한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취향적중'을 운영한다.예술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을 진행하며 미술관 탐방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손기정문화도서관은 문화예술 동아리 '초록그리미'를 통해 식물 세밀화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드로잉부터 수채 채색까지 단계별 실습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완성 작품은 전시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독서 동아리 '읽는 사이'는 3월 신규 회원 모집 후 4월부터 운영된다.월 1회 정기 독서 토론과 주제별 추천도서 함께 읽기를 중심으로 문학 사회 분야 도서를 다루며 독서 경험을 확장한다.하반기에는 참여자 추천도서를 활용한 전시 및 공유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남부권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할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형디앤씨, 옹진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옹진군은 지난 11일 대형디앤씨 조부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모금 및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 노력을 하고 있다.한편 조부형 대표는 옹진군 영흥면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및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고 있다.조부형 대표는"평소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에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조부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금은 지역 활력 제고와 주민 복지사업 등 가치있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 개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구리시립 토평도서관 1층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애 이해 O 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 개선 활동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일상 속 장애인 예절과 올바른 용어를 주제로 한 O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퀴즈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예절을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점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용인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교장 교감 통합협의회’ 개최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1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장 교감 통합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2026년 용인교육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르아이의 꿈, 학교와 지역을 품고 세계로'비전 아래 수립된 2026 용인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조영민 교육장이 직접 설명하며 학교 관리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정책 홍보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용인 관내 전체 학교와 용인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통합형 협의회'로 운영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학교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정책 공유를 넘어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기능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민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