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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딸기엑스포대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펼쳐
논산시가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특별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내년에 개최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자부심을 담은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특히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음을 안내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하며 논산의 정체성이 담긴 도로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딸기엑스포대로' 명칭을 새긴 리유저블백을 제작, 배부하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구입한 딸기와 물품을 편리하게 휴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엑스포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효과를 거뒀다.리유저블백 뒷면에는 엑스포 개최 시기와 슬로건을 표기, 축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지속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가 논산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거듭나고 2027년 엑스포 성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축제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관내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관내 초 중 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 무비 제작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30여 회로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부 과정을 심화한 ‘아트스쿨 전문과정’을 신설했다.해당 과정은 10명 내외 소수정예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아트스쿨’ 이 청소년들에게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 직업 세계를 여는 열린 진로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들물빛중, 학부모와 함께 청렴 다짐…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
한들물빛중학교가 지난 2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와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동시에 개최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 측은 학부모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캠페인은 '함께하는 청렴실천, 행복교육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교직원과 학부모는 청렴 홍보 부스에서 만나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학교는 QR 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안내와 간소화된 행정 절차를 통해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변화에 큰 호응을 보였다.이어진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다양한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도 소개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의 교육 방침을 직접 듣고 청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학교에 대한 신뢰가 깊어졌다”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들물빛중학교 관계자는 “청렴은 행복한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묵은 때 벗고 새봄 맞이 대청소 실시
금산군이 새봄을 맞아 읍면별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금산읍, 금성면, 추부면은 지난 27일 주민, 공무원, 사회단체와 함께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금산읍에서는 읍 직원, 중도8리 주민, 노인회원, 수삼센터 관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금산읍은 4월 5일까지 읍내 44개 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 진입로, 도로변, 주차장, 공용시설 주변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금성면은 금성면 상가교부터 파초교 구간에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추부면 대청소에는 금산군청 재무과, 경제과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 및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같은 날 금산군 전역에서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방치 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청년 주거 부담 완화 위해 월세 지원 나선다
천안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최대 20만원, 총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떨어져 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기준으로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 기준으로도 중위소득 10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재산 기준 또한 독립 가구는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4억 70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9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며,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번 신규 신청은 1차 사업 수혜자 중 12회차 지원이 종료된 인원 또는 신규 신청자에게 해당된다. 기존 2차 수혜자는 변경 신청만 가능하다.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이나 청년포털 ‘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안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경로당에 김치 나눔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따뜻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는 30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정현정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준비한 김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불당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
천안 시내버스 기사 700명, 난폭운전 근절 서약…시민 안전 다짐
천안 시내버스 기사들이 난폭운전 근절을 위해 스스로 나섰다. 700여명의 운수종사자가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며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천안시에 제출했다.이번 서약은 운수종사자들이 주도하고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노사가 함께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에는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급출발, 급정거와 같은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자리에 앉은 것을 확인한 후에 출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계획이다.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 행위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고자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운수종사자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친절하게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이번 서약을 계기로 승객 응대와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운수회사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 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현장 탑승 점검과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버스 노선 효율화 및 배차 시간 현실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서약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는 지역 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지난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청양군은 이미 5년 전부터 관련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청양군은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고령자복지주택과 통합돌봄센터를 연계, 주거와 복지, 의료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모델은 농촌형 통합돌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 보건의료원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손잡고 '재택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치매 통합 관리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도 빼놓을 수 없다.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식사 지원, 이동 지원, 운동 지도,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사전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 후에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재가복귀 지원체계를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이나 복지시설을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방문 상담과 종합 조사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계획이 수립된다.청양군은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여러 차례 선정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의 삶의 터전을 지켜드리는 숭고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양군만의 특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률 시행에 따른 본격 가동은 그간의 노하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천안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
천안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부터 사고 예방 사례, 기계 점검 및 관리 방법, 그리고 실제 조작 실습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농업용 굴착기 임대 시 자격증 소지 또는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임대 조건도 강화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천안시 성환읍,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천안시 성환읍이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청소는 3월 30일, 성환읍 일대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로변과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전단지와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인상현 성환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성환읍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정기적인 청소 활동뿐만 아니라,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활동도 강화하여 깨끗한 성환읍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
천안시, 서울 북촌서 '2026 K-컬처 박람회' 팝업 홍보 성료
천안시가 서울 북촌에서 진행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홍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CN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퀴즈형 체험 프로그램이 박람회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천안시는 박람회 공식 SNS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라면, 드라마,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는 참여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짧은 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3초 K-콘텐츠 퀴즈'는 특히 인기였다. 참여자에게는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였다.천안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 박람회 공식 계정의 온라인 확산을 꾀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퀴즈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과 MZ세대가 자연스럽게 K-컬처를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팝업 홍보를 통해 'K-컬처 도시 천안'과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고 자평했다. 향후에도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람회 인지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다. -
천안시, 볍씨 파종 전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무료 검사 지원
천안시가 볍씨 파종 시기를 앞두고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발아 검사 서비스를 지원한다.자가채종 종자는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검정 없이 파종할 경우 입모 불량으로 수확량이 감소할 위험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잦은 비로 인해 종자 충실도가 떨어지고 쭉정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파종 전 종자의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발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약 200g의 종자를 제출하면 발아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발아 검사 서비스는 농가의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고,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 동남구, 빗물받이 집중 점검으로 침수 피해 최소화
천안시 동남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 2만 5000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동남구는 철저한 점검과 준설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의 배수기능을 책임지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다해야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빗물받이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액화수소충전소 착공…친환경 교통도시 발돋움
천안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충전소 건설을 넘어, 천안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기존 도심에 위치해 잦은 민원을 야기했던 노후 민간 차고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전기와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결합하여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건설되는 수소충전소는 동남구 구룡동 산 39번지 일원에 자리 잡는다. 이는 천안시 내에 들어서는 두 번째 수소 충전 시설이다. SK플러그하이버스가 환경부의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을 지원받는다. 총 11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충전소는 천안시의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안시는 SK플러그하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공영차고지 내 부지를 제공한다. 충전소가 완공되면 하루 기준 버스 2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기존 충전 시설의 혼잡도를 크게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수소충전소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전체 조성 사업은 2028년 12월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충전소 확충으로 기존 시설의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권 공영차고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친환경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액화수소충전소 착공을 통해 친환경 대중교통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
천안시 성환읍, 가스안전관리원 1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천안시 성환읍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천안시시니어클럽 가스안전관리원 1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성환읍은 지난 30일 위촉식을 열고 이들을 새롭게 위촉,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가스 안전 점검과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운영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성환읍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