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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서천군 비인면이 지난 13일,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비인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 이장단, 그리고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일대를 누비며 비료 포대, 고철, 깡통,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꼼꼼히 수거했다.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와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호 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 농소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경계 결정 완료
계룡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33필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회를 열어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의견을 포함, 총 133필지 15만 1372㎡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면 경계는 최종 확정된다. 이후 지적공부 정리,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계룡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뿐만 아니라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안전 최우선'
계룡시가 엄사면 엄사리 일대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 개선과 함께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가 좁고 선형이 불량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컸다.특히 보행자 도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계룡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보도를 신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했다.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계룡시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계룡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6월 말까지 집중 접수
계룡시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제안사업을 접수할 예정이다.특히 6월까지 집중 접수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제안 가능한 사업 규모는 총 24억 원이며, 인구 증가 시책, 도시 경관 개선, 주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을 받는다. 청소년과 청년 분야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시민들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시청 전략기획감사실에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계룡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어 계룡시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신도안면 인도 안전펜스 설치, 버스정류장 대기 부스 설치, 청년 AI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등 9개 사업에 총 3억 6100만 원이 편성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전략기획감사실 예산팀에 문의하면 된다. -
충청남도-계룡시-육군협회, "2026년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 맞손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 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 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 문화축제와 KADE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통과 주차, 숙박,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세심히 준비해 국방수도 계룡의 위상을 높이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국방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10월 중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계룡 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
보령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보령시가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보령시청 산림과와 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그리고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진화 헬기를 포함한 16대의 장비도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으로 시작됐다.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가 초기 현장 대응을 맡았고, 이후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되어 주불 진압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각 기관은 단계별로 협력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 분담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는 평가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천안시,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 55개 부서와 소통 강화
천안시가 55개 부서를 직접 찾아가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조직사랑방'을 운영한다.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조직사랑방 운영은 16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천안시는 이 기간 동안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기존의 수치화된 데이터 분석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실제 업무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천안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 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개선점을 직접 듣고, 데이터 분석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수렴된 의견은 향후 합리적인 인력 배치와 조직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천안시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 백석동 마음냉장고, 익명의 기부로 따뜻함 더해
천안시 백석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마음냉장고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백석동은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수년째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금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백석동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석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탁된 식품을 마음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백석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청양군, 투어패스 확대와 야간 관광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박차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칠갑타워 야간 개장과 천문대 재개관과 맞물려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은다.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했다. 그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새롭게 가입하여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관광객들은 넓어진 선택의 폭과 풍성한 혜택으로 더욱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시기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5월 중순부터는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혜택이 강화된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을 지역 상권 곳곳으로 안내하는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연장 운영과 천문대 재개관 등으로 볼거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청양투어패스는 주요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티켓 하나로 첫 이용 시각 기준 24시간 동안 가맹점에서 카페 무료 음료, 식당 및 숙박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트렌드에 맞춘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천안예술의전당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2023년부터 시작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지역 예술가 발굴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단원 모집 대상은 충남,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 소재 학교 졸업생이다.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천안예술의전당은 이번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 음악가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
청양군, 귀농 창업 주택 자금 14억 지원… 정착 초기 부담 덜어준다
청양군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초기 자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2%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은 파격적이다.청양군은 지난 2월부터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총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꼼꼼하게 따졌다.군은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청양군은 도비 자금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약 14억 원의 자금 배정액을 확정지었다. 그 결과, 더 많은 귀농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융자 지원 외에도 청양군으로 이주한 귀농 귀촌인은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정착 초기 소득 공백을 메워준다.뿐만 아니라 청양에서 살아보기,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 귀향귀촌인 정착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도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촘촘한 지원 정책에 농어촌기본소득 등 청양만의 특색 있는 혜택을 결합해 귀농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귀농 귀촌 1번지 청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직무·소양 교육 실시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직무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첫날에는 창업관리사 교육이 진행됐다. 창업의 목적, 준비 과정, 절차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 결과, 참여자 중 12명이 창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둘째 날에는 ‘나를 열고 세상을 만나는 소통의 힘’이라는 주제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속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
천안 물총새공원, 주민 의견 반영한 주차장 조성 추진
천안시가 물총새공원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지난 12일, 천안시는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이 밀집한 물총새공원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 공간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만큼,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설명회에서는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그리고 다양한 주차장 조성 대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의 자주식 주차타워 등 각 대안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천안시는 설명회에 이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수렴된 주민 의견은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된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천안시의 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
천안시, 귀농 희망자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천안시가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요 작물 기술 교육, 관련 법률 교육과 현장 교육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이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