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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사업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서
아산시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사업을 시작한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을 받아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체계적인 독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이들에게는 맞춤형 독서 수업, 동화구연 프로그램, 독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서산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보호장비·농약보관함 지원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보호장비와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여름철 고온 작업과 농약 살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시는 4243만 원을 투입해 방제복,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보호장비 255세트를 지원한다.수냉 조끼 258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보호장비 세트와 수냉 조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농약 오남용과 음독사고 예방을 위해 2533만 원을 들여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농약 전용 보관시설인 농약안전보관함은 올해 133개가 보급될 예정이다.두 사업 모두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지역농협을 통해 보호장비와 농약안전보관함이 공급된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은 안전 위험 요인이 많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지원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
홍성군, 오서산서 대규모 산불 진화 훈련…실전 대응력 강화
홍성군이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에서 125명이 참여했으며,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차 등 1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훈련은 등산객의 실화로 오서산 중턱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통합지휘본부가 즉시 설치되어 상황을 전파하고,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했다.진화 헬기는 주불 진화에 나서고, 지상 인력은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는 등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장곡면과 협력하여 광성 2, 3리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대피를 돕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아산시장, 산불방지 교육 현장 방문해 안전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안전 대처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오 시장은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는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감시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고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늘린다.이를 통해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
예산군, 주택 침수 막는다…최대 200만원 지원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섰다.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근 예측 불허의 기상 이변으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군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예산을 투입,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시설 설치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에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을 갖춘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시작… 시정 안정 운영에 집중
오성환 전 당진시장의 사퇴로, 당진시는 황침현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시장 부재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황 권한대행은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시정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도 당부했다.특히 황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하여 선거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3월 16일에는 '월요 티타임'과 '2026년 제2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 참석 등 권한대행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황침현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여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진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홍성군보건소, 어르신 요리교실로 건강한 식습관 돕는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회 과정으로 영양 실습과 질환별 영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요리교실에서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요리교실은 다음 달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4월에는 남성 어르신, 5월에는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각 12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받는다.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만족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 신규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전체의 영양 관리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 '시민강연 36.5℃' 강사 공개 모집…시민 강사의 무대, 열린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민강연 36.5℃'에 함께할 시민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지식, 경험, 재능, 삶의 통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산 시민이라면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우편 또는 아산시 평생학습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시민 강사에게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5분간 공개 강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는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연 스킬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 참여형 공개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강연 36.5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아산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
보령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최대 ㎡당 550원 지원
보령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받는다.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직불금은 밀, 콩, 조사료,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에는 ㎡당 최대 550원이 지원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여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신청 마감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 하계작물은 5월 29일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면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올해는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와 깨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알팔파, 수수, 수급조절용 벼, 율무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특히 동계 밀,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농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작물 시세 불균형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단가 인상과 품목 확대로 혜택이 늘어난 만큼 해당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SG아름다운골프, 아산 영인면에 500만원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가 아산시 영인면의 저소득층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는 영인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 500만원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삼열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정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라며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 실시
아산시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6곳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길러 아동 비만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 활동과 영양 식생활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매주 1회씩 총 24주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 습관 설문 조사도 실시한다. 2026년 참여 기관은 배방초, 신리초, 온양온천초, 온양중앙초, 온양동신초, 둔포초 등 6곳이다. 학생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와 기존 참여 이력이 적은 학교 등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했다.이영자 아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 가야산,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167억 투입
충남 서산 가야산이 총 사업비 167억 원을 들여 ‘머물며 쉬는 숲’으로 탈바꿈한다.서산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이르면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카페, 세미나실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산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외에도 치유의 숲과 수목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수목원은 전시 온실, 숲속 쉼터, 관리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 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난 3월 6일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야산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
예산군, 국가기준점 21개소 현황 집중 조사…측량 정확도 높인다
예산군이 관내 설치된 국가기준점 21개소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국가기준점은 지적, 건설, 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시설이다.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예산군 내에 설치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총 21점이다.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국가기준점 표석,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다. 상태를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계획이다.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정확한 측량 기준을 확보하여 군민들에게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중동 불안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아산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예상되는 국제 유가와 환율, 물류비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했다.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영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TF 운영을 통해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지역 물가, 교통 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아산시는 각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기로 했다.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하여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 관련 부서들이 참여하여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필요에 따라 현안 대응 회의와 실무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상황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분야별 대응을 통합 점검 체계로 정비, 위기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아산시는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위기가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민생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관리, 기업 애로 해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