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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봄철 산불 방지 '총력'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판교면은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감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안전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판교면은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운영,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감시원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주변 장작 적치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한상일 면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하면 화재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용 농가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판교면은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산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천안시 직산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초록 실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중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3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연중 상시 진행된다.첫 번째 캠페인은 ‘버림 대신, 다시’다. 도서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두 번째는 전기 절약을 위한 ‘잠시 OFF, 초록 ON’ 캠페인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전등을 평소보다 10분 늦은 오전 9시 10분에 점등한다. 이 캠페인은 오는 3월 둘째 주부터 시작한다.마지막으로 충남형 탄소 중립 포인트제인 ‘탄소업슈’ 앱 가입과 이용을 독려하는 ‘초록 일상의 시작’ 행사도 함께 열린다.시는 ‘탄소업슈’ 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 실적에 따라 연말에 참여 시민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시 북면, 촘촘한 복지망 구축 위해 머리 맞대
천안시 북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북면은 지난 13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상반기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아우내은빛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위기가구 지원책을 모색했다.특히, 방문 대상자를 위한 보건 복지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박의용 북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기준 대폭 완화…주 3일 거주도 OK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접수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변경된 시행지침을 반영한 결과다.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 기존에는 '주 5일 이상' 거주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 3일 이상' 거주해도 신청 가능하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평일에 타 지역에 머물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농막, 비닐하우스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질병 등으로 요양 시설에 입원 중인 주민을 위한 대리 신청 제도도 마련했다.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이번 3월 추가 신청 기간에 접수한 대상자는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소급해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준을 개선했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준 완화에 해당되는 군민들은 3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실거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
서천군, 청소년 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소통으로 미래를 디자인
서천군이 지난 12일, 지역 청소년 시설 관계자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 등 서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간담회에서는 각 청소년시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서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시설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서천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연세하나로의원, 천안 성환읍 한부모가족에 1200만원 쾌척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연세하나로의원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연세하나로의원은 지난 13일, 성환읍의 한부모가족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후원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연세하나로의원은 특히 2가구를 지정하여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한범 연세하나로의원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연세하나로의원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올해도 후원 연장을 결정해주신 연세하나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연세하나로의원의 꾸준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2026년 힘쎈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실시…31개 기관 참여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을 3월 1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에 선정된 31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 마을 공동체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이번 교육은 사업 지침과 추진 방향은 물론, 마을돌봄터 운영 및 회계 행정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행기관들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중심 돌봄 체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앞으로 마을돌봄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 272억 투입해 2028년까지 지방정원 조성한다
천안시가 272억 원을 투입,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방정원 조성에 나선다. 성환읍 대흥리 일원, 과거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부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정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 구상과 행정 절차 등이 보고됐다. 부서 간 협의 사항도 논의했다. 해당 부지는 23ha 규모다.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수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녹색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천안 불당1동, 새마을협의회·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로 안전 강화
천안시 불당1동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야간 합동 방범 순찰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2일, 불당1동 일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순찰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보여주기식이 아니었다. 지역 내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종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정현정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안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이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늦은 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신 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불당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불당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천안시, 장애인 레포츠 캠프 3년 연속 지원…전국 유일
천안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장애인 동 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4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전국 시군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3년간 연중 레포츠캠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레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레포츠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방식이다. 4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기존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다.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물도 포함된다.접수된 시설물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선정된 시설물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받게 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안시가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천안 쌍용1동,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으로 디지털 세상과 소통
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봉서중학교 Ai꿈키움터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앱 활용법, 메신저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쌍용1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
천안시, 1분기 3111억 신속 집행…경제 활성화 ‘총력’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분기 3111억 원 집행을 목표로, 상반기에는 전체 대상액의 53%인 5496억 원을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지난 13일,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에 달한다. 시는 현재까지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을 3일 이내로 줄이는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긴급 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선금급 집행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중요한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투자심사 신속 지원 및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 투입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합심해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 교육으로 안전망 촘촘히
천안시가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에게 맞춤형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눈높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투입된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교육 희망 기관이나 단체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