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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중보건의 감축에 업무대행의사 6명 긴급 투입
천안시가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대행의사 6명을 긴급 투입한다.이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감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건지소의 진료 차질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그동안 공중보건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었다.특히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수가 줄어들면서 일부 보건지소에서는 진료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천안시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업무대행의사 6명을 확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업무대행의사들을 공백이 발생한 보건지소에 배치하여 순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반 진료는 물론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복잡한 정비사업, 천안시가 쉽게 알려준다
천안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자리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왔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청양군, ‘귀농 성공 멘토링’ 본격 시동… 현장실습 8팀 매칭 완료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 판매 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또한 선도 농가와 연수생 간의 공식적인 약정 체결을 통해 책임감 있고 내실 있는 교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실습 교육은 3월부터 12월 중 6개월간 진행된다.군은 교육 기간 중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의 교육 훈련비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원의 지도 수당을 지원해 실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또한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선도 농가의 판매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신규 귀농인들이 초기 정착 단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문제까지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등으로 청양을 찾는 귀농인이 늘어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 확대와 내실 있는 멘토링 운영을 통해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귀농 귀촌 1번지 청양’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는다
천안시가 퇴직한 신중년 세대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만 50세에서 70세 사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결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을 겪는 비영리기관에는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40명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와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참여 기관은 천안시 소재 비영리법인 단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신중년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말이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석실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는 앞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이미영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들의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용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의 이번 사업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86주기 추모제 거행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 단체장, 그리고 종친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추모제와 함께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도 활발하게 전개됐다. 현재 천안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선생의 공적에 합당한 예우를 요구하고 있다.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역임했다. 그는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로 평가받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작은 물줄기가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들이 모여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은 그 위상에 비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갖추고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 중인 서훈 상향 범시민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합동 점검
천안시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변형 등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그리고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감사관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감시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곳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정보무늬 공사 안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공사 공정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 취약계층에 100만원 성금 전달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3일 직산읍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특별방범활동, 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원들의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장규 자율방범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직산읍은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산읍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공주시, 중부권 유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거점 역할 강화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전 세종 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 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최원철 시장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써 환경보건 협력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전문성으로 의정활동 '업그레이드'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이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2일 열린 의원출무일에서는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의정활동에 기여한 내용이 보고됐다.제4대 의회에서 발의된 조례·규칙안은 총 272건으로, 3대 의회 대비 66%나 증가했다. 정책지원팀의 법제 실무 지원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된다.단순히 건수만 늘린 것이 아니다. 정책지원팀은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검토하는 입법 영향 평가도 병행했다. 당진시의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례 정비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우수 적극 조례상, 법제처 자치입법 우수기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등을 수상했다.당진시의회의 입법 역량은 전국적인 롤모델이 됐다. 작년에는 인천 서구 의회 등 3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지원팀의 분석이 빛을 발했다.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 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조례 제·개정으로 연결하는 '입법 연계형 감사' 시스템을 구축,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충남-대전 통합 대응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10여 개의 의원 연구모임 운영을 지원하며 당진시의회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했다.당진시의회는 정책지원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
최창익 충남 부교육감, 아산성심학교 방문…특수교육 현장 집중 점검
최창익 충남 부교육감이 새 학기를 맞아 아산성심학교를 방문, 특수교육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아산성심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도 동행했다.최 부교육감은 학교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교실, 직업교육시설, 감각통합실, 스마트팜 조성 공간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점을 모색했다.학교 측은 현안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용 점검과 함께 교사들의 교수 학습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최창익 부교육감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신학기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성심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여군, 봄철 신학기 맞아 식중독 예방 총력…유치원·학교 급식소 집중 점검
부여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유치원과 학교는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파급력이 크다.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가 중요한 이유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그리고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꼼꼼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도 병행한다.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을 수거하여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부여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대기 질 개선 나선다
부여군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까지 약 40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 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등급이 낮은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 규모가 달라진다.신청 기간은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종료 후에도 예산이 남으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신청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지원한다.군은 제출 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 저감과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청정 교통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이 부여군의 대기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웅진동, 산성시장 상인회 행사서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집중 홍보
공주시 웅진동이 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에 맞춰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홍보에 나섰다.산성시장 안 문화공원에서 열린 상인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도 가입을 독려했다. 웅진동은 이번 홍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장 홍보 활동으로 신규 회원 30여 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와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웅진동은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
외산면, 2026년 산불 제로 캠페인 본격화…주민 참여 독려
외산면이 산불 없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외산면은 최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무단 소각 행위 근절, 등산객 및 주민들의 화기 소지 자제,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및 흡연 엄금 등이 주요 내용이다.외산면은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게 초동 진화 신고 방법, 대피 요령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최용준 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산불 예방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