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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을 강화하고 주말까지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했다.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의 근무 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운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주말에 축사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 악취 측정과 점검을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 순찰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 축산 악취 중심에서 환경오염 전반으로 확대했다.순찰감시원들은 축사뿐만 아니라 산업시설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가축분뇨,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을 통한 상시 순찰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선제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봄철 마늘·양파 재배 관리 '총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월동 후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봄철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올해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토양 수분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 3월부터는 기온 상승으로 마늘과 양파 생육이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마늘과 양파는 평균 기온이 4℃ 이상으로 오르면 뿌리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약 10일 정도 지나면 잎 생육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이 시기,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관건이다. 토양이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물을 공급해야 한다. 과습은 뿌리 생육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겨울철 보온을 위해 덮어두었던 부직포는 늦어도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특히 남도 마늘의 경우 2차 생장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투명 비닐 피복 재배포장은 기온 상승 시 고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웃거름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1차 웃거름은 뿌리 활동 시작 시기에 맞춰 실시하고, 2차 웃거름은 약 한 달 후에 나눠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10a 기준 웃거름 사용량은 양파의 경우 질소 16kg, 칼리 9.6kg, 마늘은 질소 16kg, 칼리 8.3kg을 2회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다.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과다하게 시용하면 생리 장해와 병해충 발생을 유발하고 저장성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생장점 배양 마늘 종구는 생육이 왕성하므로 시비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봄철 잦은 강우나 집중호우에 대비해 고랑 정비 등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야 배수가 원활하며,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신속하게 물을 빼줘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봄철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어 토양 건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덧붙여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관수와 웃거름 시기를 적절히 관리하고, 기상 변화에 맞춘 재배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사전 안내
금산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사전 홍보에 나섰다.법인지방소득세는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모든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종업원 수와 건축물의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군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금산군,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의무 이행 당부…미이행 시 과태료
금산군이 지하수 이용 시설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지하수의 안전한 이용과 자원 오염 방지를 위해서다.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 이용자는 용도 및 양수 능력에 따라 정해진 주기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가 공인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먹는 물의 경우, 1일 양수 능력이 30t을 초과하면 2년마다, 30t 이하면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활용수, 공업용수는 30t 이상일 때, 농업용수는 100t 이상일 때 3년 주기로 검사 대상이다.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수질검사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검사 유효기간이 임박한 이용자들에게 기한 내에 검사를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금산 추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금산군 추부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방향, 공모사업의 취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들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발전에 직접 참여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추부면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추부면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산군,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추가 연장
금산군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이번 결정으로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금산군은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등 임대료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지난해 금산군은 17개 업체에 약 18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감면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하는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 계약을 체결한 금산군청 담당 부서에 중소기업 확인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상 업체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
금산군 추부면, 노인지도자 대상 생활교육 실시…경로당 운영 투명성 강화
금산군 추부면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노인회 추부면 노인지도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을 진행했다.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지출 및 정산보고 작성 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대한노인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교육에서는 대한노인회 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노인지도자들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추부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금산군,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 시행…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금산군이 부동산 투기 방지와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한다.앞으로 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부동산 매매 계약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신고 시 매매계약서 사본과 함께 이체확인증, 통장사본 등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이는 허위 신고나 다운계약 등 불법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제도 변경에 따라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공인중개사는 거래 당사자에게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안내하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여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한편,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거래 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첨부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도 신고 사항이 추가된다. 기존 신고 사항 외에 비자 유형 등 체류 자격과 국내 주소 또는 국내 183일 이상 거소 여부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금산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 증빙 서류 첨부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금산군은 부동산 거래의 객관적 확인을 강화하고, 거래 신고의 신뢰성을 높여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금산군, 폭염 속 인삼 보호…차광자재 지원 사업 추진
금산군이 폭염과 강한 햇볕에 따른 인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인삼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 등 차광 자재를 지원하여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인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사업량은 75ha이며, 사업비는 3억원 규모다. 지원 단가는 1㎡당 400원이다. 농가당 최대 9900㎡까지 지원한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에는 사업비의 50%가 보조된다. 미인증 농가에는 40%가 지원된다. 금산군은 청년 농업인,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농가, 소규모 인삼 재배 농가, 농작물 재해 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차광자재 지원이 인삼 재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금산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금산군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올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에너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다. 냉방과 난방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도 있다.냉방 지원으로는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가 이뤄진다. 난방 지원으로는 단열 공사,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이 제공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차상위계층 가구는 자가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나, 과거 동일 사업의 혜택을 받고 난방은 2년, 냉방은 8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냉방 42가구, 난방 85가구다. 금산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냉방 지원 신청은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난방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에너지 사용량 절감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논산시, 웹툰창작소 교육 확대…미래 콘텐츠 인재 키운다
논산시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웹툰 창작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웹툰 산업의 성장과 함께 미래 콘텐츠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논산시는 선제적으로 청소년 대상 웹툰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 교육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50여 명에게 웹툰 제작 교육과 전문 작가 특강 등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올해 교육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초과정 4개 기수를 운영한다.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기존 교육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 8회 과정의 전문 창작 과정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학원형 정규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와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는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라며 "학교가 대도시에 버금가는 수준의 예술 창작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웹툰 창작소’ 상반기 기초과정과 전문과정 참가자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논산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최대 300만원
논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생동물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 화훼,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이 우선순위로 고려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농경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논산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논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논산시가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민·관 협력을 통해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며 통합 돌봄 체계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공공기관, 의료 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통합 돌봄 계획 수립, 시행, 평가를 담당한다.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의료, 요양, 일상, 주거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 가사 및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보령머드축제, 세계 무대로! 글로벌 축제 선정
충남도의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2026~202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기회를 잡았다.이번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는다. 국제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충남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방한 관광 시장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 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한다.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축제 선정은 충남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