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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이어간다
우범기 시장,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이어간다 [PEDIEN]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장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9일 오전과 오후 각각 인후2동 주민센터와 동서학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 시장은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완주-전주 통합 △2036 올림픽 유치 △광역거점도시 조성 등 전주시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인후2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지원방안 △인덕마을 공공개발 추진상황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이어 동서학동 주민들과는 △원당천 하류 상습 침수 방지 대책 △중소벤처기업 전북연수원 건립 등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연중으로 개최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9월 2일 인후3동과 금암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전주시 ‘재활용품 수거 의혹,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대처’
[PEDIEN] 전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전주시는 29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전주완산경찰서가 관내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 및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가 수집한 재활용품을 정식 처리시설에 반입하지 않고 사설 업체에 넘겨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수사 결과 위법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당장 직영 환경관리원은 단체협약 및 혐의에 따라 가능한 최고 징계를 내리고 대행업체에 대해서는 과업지시서에 따른 수수액 10배에 금액 징수 및 관련 근로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 대행업체의 경우 금품수수가 대행업체 주도하에 이루어진 것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계약해지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근로자 관리 책임에 대해 통감하며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전수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주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같은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 시스템의 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노조와 사측, 전문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공유하고 근본적으로 이 같은 의혹들이 나오지 않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대다수 청소 근로자들의 노고 덕분에 청소수행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인 내용을 가지고 모든 근로자의 일로 확대 해석해서 성실한 근로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 내년도 정부예산안 9조 4,585억원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228건 사업 총 9조 4,585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새만금 개발과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원으로 초기 배정액은 적지만,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원 규모에 달해 지난해 정부안보다 1,000억원가량 늘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의 종료로 국가예산 총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결과다. 도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지휘부-정치권-실무' 삼각 공조 체제를 가동해 기재부 핵심 라인과의 직접 소통과 세종·서울 상주팀 운영으로 실시간 대응했다.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원택 도당위원장 등 지역 의원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정부안 반영 성과를 기록했다. 예산 삭감으로 지연됐던 새만금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지역간 연결도로 등 SOC 3대 핵심사업이 요구액 전액 반영되며 개발 정상화의 토대를 다졌다. 새만금 내부개발과 수목원 예산도 확보돼 기반시설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 축사매입, 환경생태용지 2-1단계 등이 신규 포함되면서 '친환경 새만금' 비전도 구체화됐다.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성사업과 전북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가 포함되며 국가 AI 연구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지원센터, 전기상용차용 멀티 배터리 평가기반 사업을 확보했다. 특장산업에서도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수소연소 엔진형 대형트럭 기술개발 등이 포함돼 산업생태계 다변화 기반을 조성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이 포함되면서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활용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전주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등도 새로 확보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친화산업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법무부 외국인 출국지원센터가 신규 반영됐다. 그간 광역권 지원에서 소외받았던 전북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전북 디자인진흥원 건립이 신규로 담기면서 창업생태계 인프라 강화가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예산도 확보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9월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상임위·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과소·미반영 사업의 증액을 요구하고 지역구 의원을 통한 정책 질의와 정치권 설득도 병행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규모 계속사업 종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 반영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끝까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제7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개최
순창군, 제7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개최 [PEDIEN] 순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종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4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 과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4년에 집행된 지방보조사업 410개의 성과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한 21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삭감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52개 연속 사업에 대해 유지 필요성 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한 폐지 및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내년 보조금 예산 편성 시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성과가 좋은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군민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 옥천골·섬진강 미술관 기획전시회 개최
순창군 옥천골·섬진강 미술관 기획전시회 개최 [PEDIEN] 순창군은 이달 30일부터 두 개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창공립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이희춘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희춘 작가는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몽유화원’ 세계를 펼쳐온 화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과는 또 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특히 이전 작품들이 인간과 동식물 간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전시는 관계를 넘어 각 존재를 독립적인 개체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몽유화원을 구성했다. 아울러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20회 전북 현대판화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판화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화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교류의 장으로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협력하며 판화라는 장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창군, 제18회 이장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순창군, 제18회 이장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PEDIEN] 순창군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과 웃음으로 화합을 다졌다. 제18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29일 순창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600여명의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오전 체육경기, 기념식, 오후 화합행사로 나뉘어 하루 종일 다채롭게 진행됐다. 체육경기에서는 다트,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고리걸기, 펭귄릴레이 등 5개 종목이 펼쳐져 읍·면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경기 내내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장 13명과 공무원 11명이 도지사 표창과 군수 감사패, 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오후 화합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읍·면별 장기자랑이 이어져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으며 각 마을 이장과 배우자들이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 다양한 퍼포먼스가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 이장단협의회장은“오늘 행사가 이장님들께 즐거운 휴식이자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장단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격려사에서“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군민 안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여름을 넘길 수 있었다”며“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시는 만큼 앞으로도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진안군, 126억원 투입해 ‘생활밀착형 추경’ 추진
[PEDIEN] 진안군이 민생안정과 재난안전 대비를 위해 126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소외계층과 재난안전 취약 군민을 정조준한 선제 대응형 예산으로 눈길을 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다. 총사업비 76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추경성립전예산으로 편성 지급한 국비에 이어 이번 2차분 지급까지 포함돼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자영업자 숨통 트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진안군은 본격적인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한 예산을 투입했다. 빗물받이 정비 및 관로준설, 폭염대비를 위한 그늘막설치 및 살수차 추가 운영·한해로 고통받는 농민을 위한 양수기 구입·가축 폐사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이 꼼꼼히 반영됐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냉감이불 지원’ 사업이다. 이는 진안군이 인근 시군보다 폭염 대비 특별교부세를 2배 이상 확보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재난 대처를 넘어 ‘체감형 복지’를 포함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3억 5천만원의 재난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751농가에 폭염대비 스프링클러 등 관수 장비를 지원해 농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은 상반기 정기교부 특별교부세 14억을 확보해 월랑체육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예비비 9억 2천만원도 확보해 앞으로 긴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닌, 군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소외 받지 않도록 예산편성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진안읍 학천1동마을 주민좌담회 실시
진안군, 진안읍 학천1동마을 주민좌담회 실시 [PEDIEN] 진안군은 지난 27일 학천1동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학천동 주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좌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좌담회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사업,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군상지구 도시 새뜰마을사업 등 학천동 주변 지역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 배경, 사업의 필요성 등 지역 발전의 구상안을 설명하고 개발지역과 인접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천지구 통합개발사업은 201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가 완료된 학천지구에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온가족다올마루, 복합플랫폼이 연계된 통합된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넓은 광장과 문화예술공간을 갖춰 사람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진안군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북개발공사와 협력해 진안읍 진안선거관리위원회 일원 72,847㎡ 규모로 공동 및 단독주택 600여 세대와 기반시설 등이 조화를 이루는 신도심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진안읍 확장의 새로운 발판 마련과 도심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상지구 도시 새뜰마을사업은 진안향교 주변의 개발 제한으로 낙후된 주거 여건인 학천1동·노계2동 마을의 노후주택 정비와 재해위험 사면정비·골목길 정비 등 기초 생활SOC 개선과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학천동 지역 주민들의 보행 안전확보와 주택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문화자산과 연계한 마을 활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월랑지구와 학천지구, 진안 고원시장으로 연결되는 주요 지역인 학천동이 진안읍 소재지 지역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서 설명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주민들은 사업 내용과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읍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사업기획과 설계, 공사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진안군, ‘자기혈관 숫자 알기 ’ 캠페인 전개
진안군, ‘자기혈관 숫자 알기 ’ 캠페인 전개 [PEDIEN] 진안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련 OX퀴즈와 건강운동 5종 경기를 함께 진행해 재미와 체험을 결합한 건강 홍보를 추진한다. 캠페인은 △1일 진안군청 광장 △2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 △3일 진안농협하나로마트 △4일 진안고원시장 △5일 진안시외버스터미널 △6일 진안마이산휴게소와 홍삼축제가 개최되는 △ 9월27일 마이산북부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수치 확인과 생활 습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군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총 70종 선보여
[PEDIEN] 남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19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9월 1일부터 총 33개 품목, 70종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한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으로는 △백향과 식품 △조청 △묵 세트 등이 있으며 먹거리뿐만 아니라 △김병종미술관 아트상품 △액세서리 △뷰티·화장품 △방짜유기와 같은 생활·공예품, △전북투어패스 남원춘향여행권 △컬러풀컬쳐스 공예체험권도 추가되어 기부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다양한 답례품 발굴 공급으로 다시 기부하고 싶은 남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에 기부해 주신 분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답례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의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매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특성화고 실습용 푸드트럭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지정기부사업인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구입 지원을 목표로는 2억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생명을 나누는 가장 따뜻한 실천, 헌혈에 동참하세요
[PEDIEN]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헌혈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인원이 많은 축전교 사거리와 장날을 맞아 공설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전북지부 남원지회와 남원시민경찰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직접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 방법과 혈액 수급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헌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남원시, 청년 창업 정책 교육 개최
[PEDIEN] 남원시는 8월 28일 남원이음센터 3층 공유강의실에서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본 교육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JBNU 지역발전연구원가 주관했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남원시는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산업 기반과 지역 활력이 약화하고 있다. 특히 창업 기반 시설 부족으로 청년층의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따라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은 전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이수영 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위기 진단, 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남원형 창업 거리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공무원과 지역 내 관련기관 인사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창업 정책 방향 모색 및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교육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융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생활비는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고 부안사랑상품권 할인 GO’
‘생활비는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고 부안사랑상품권 할인 GO’ [PEDIEN] 부안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가능해졌으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가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소상공인·지역경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로 군민은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체감 혜택이 커지며 소상공인은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군은 올해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상당 부분을 15% 할인율로 공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품권을 활용하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있다”며 “군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안사랑상품권의 원활한 공급과 건전한 유통을 위해 발행·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결제 불편 최소화 및 가맹점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
부안군 산림정원과,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장학기금 캠페인 동참
부안군 산림정원과,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장학기금 캠페인 동참 [PEDIEN] 부안군 산림정원과는 지난 27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기금 모금 후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한사람, 한사람이 1만원 정기 후원계좌를 통해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산림정원과는 숲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푸른 부안을 만들기 위해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숲·생활숲 조성, 산림재해 예방, 정원문화 확산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전을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서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안 자생식물 보전과 행안면 제2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해뜰마루 공원 녹지 조경 관리, 위도 치유의 숲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푸른 부안을 위해 숲과 정원을 가꾸듯, 인재육성이라는 큰 숲을 가꾸는 일에 군민들이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며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자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후원자가 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