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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18명 선발
빛고을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18명 선발 [PEDIEN] 빛고을장학재단은 2025년 상반기 장학생 318명을 선발, 장학금 2억750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학업장려 장학생 178명, 생계곤란 장학생 107명, 직업계고 장학생 33명이다. 선발대상은 장학금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고·대학생이다. 학업장려 장학생은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직전 학기 이수 과목의 과반수 이상에서 원점수 D이상을 받은 학생 중 생활 정도가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생계곤란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직업계고 장학생은 기탁자가 지정한 분야의 직업계 고등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규모를 대폭 상향했다. 중학생은 30만원에서 5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에서 8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광주시는 오는 5월22일까지 각 대상별 추천기관 등을 통해 장학생을 모집하며 6월 중 장학생을 퇴종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은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 1981년 설립한 무등장학회로 출발해 2002년 빛고을장학재단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204명에게 장학금 47억1000만원을 지급했다. -
5·18기록관, 45주년 특별전 ‘소년이 온다’ 개막
5·18기록관, 45주년 특별전 ‘소년이 온다’ 개막 [PEDIEN]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4월29일부터 10월19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 ‘소년이 온다’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과 정신을 문학과 기록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문학과 기록, 감정과 진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현재적 가치를 되새긴다. ‘소년이 온다’는 누구이며 왜 오게 됐고 그가 오는 길은 어떤 의미였는지 등 본질적인 질문을 전시 전체에 녹여 관람객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3개의 본 전시, 에필로그로 구성됐다. 한강의 소설 구조를 반영해 감정의 서사를 따라 전개된다. 프롤로그는 ‘동호를 그리는 어머니’ 영상과 함께 소설의 첫 페이지를 여는 문으로 인도, 관람객들이 준비된 상태로 전시 관람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1부 ‘소년을 부른 사람들’은 광주의 5월에는 존재했지만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이름 없이 사라진 평범한 사람들, 처음부터 살아남으려 한 것이 아닌 사람들을 통해 기억하지 않으면 사라질 존재들에 주목한다. 특히 ‘나의 너, 우리의 소년에게’ 영상은 1980년 5월을 경험한 다양한 인물들의 고통을 마주하게 해 그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또 폭력의 흔적을 행방불명자 명단, 진압봉, 방탄모를 통해 살핀다. 이와 함께 당시 시민이 ‘도청 앞 분수대를 정지시켜 달라’는 민원을 넣은 자료, 5·18 진실을 기록한 시민 민영량 씨의 일기, 고 김영철 열사의 일기 등의 자료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고통, 연대를 엿본다. 이들은 단지 피해자가 아닌 말을 잃은 역사의 주체들이었음을 보여준다. 제2부 ‘소년이 오는 길’은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부각된다. 이 섹션은 소년이 남겨진 이유와 죄책감, 부끄러움, 분노, 공동체적 양심에 초점을 둔다. 동호가 끝내 도청에 남은 이유는 살아남은 자의 책임감이었고 분노는 이 전시의 정서를 확장시킨다. 관련 시청각 자료, 수습학생시민 어깨띠, 5·18진실을 기록한 시민 김송덕 씨의 일기,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던 김영택 씨의 취재수첩, 당시 시민들이 발표한 ‘광주시민은 통곡하고 있다’는 성명서와 기록물들을 통해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다. 제3부 ‘소년이 여는 시간’은 과거가 현재를, 다시 현재가 과거를 살리는 광주정신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전의 감정들이 현재를 어떻게 열어주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광주정신은 현재도 살아 있으며 기억은 현재를 치유하고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된다. 이 섹션은 특히 광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광주정신의 인류적 가치를 강조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서의 소설,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판본, 청문회 영상, 시민들의 기록을 통해 광주라는 고유명사가 보통명사로 자리잡는다. 또, 해방 이후 우리나라 민주화의 여정을 담아낸 진경우 작가의 작품 ‘평화를 찾아서’를 통해 45년간 한시도 멈추지 않았던 오월의 시간이 결국 현재에 닿아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에필로그 ‘오늘, 소년이 온다’는 관람객이 직접 문장을 필사하며 자신만의 ‘소년’과 마주하는 참여형 전시공간이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문학을 통해 확장되는 5·18민주화운동은 과거와 현재, 나와 너, 우리가 지극하게 연결돼 있음을 알려준다”며 “오늘 우리에게 걸어오는 광주를 함께 마중하러 나와주길 바란다”고 초청했다. -
광주시, “야외활동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광주시, “야외활동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나들이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광주지역 근린공원, 등산로 파크골프장 등 총 41개 지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23개 지점에서 참진드기 한 마리 이상이 확인됐다. 참진드기가 채집된 곳은 일부 공원 주변의 야산과 연결된 초지, 잡목림, 등산로 등이다. 다행히 채집된 참진드기 모두에서 SFTS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SFTS 환자의 감염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논·밭 작업과 성묘·벌초 등 제초 작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참진드기에 물리는 시기는 3월부터 10월 사이 주로 발생하며 이 중 5월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물린 부위별로는 다리, 목, 복부 순으로 높았다. 참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검사를 통해서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2주 이상 임상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임상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교상 참진드기의 SFTS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렸다면 깨끗하고 끝이 미세한 핀셋으로 진드기의 머리 부분을 피부와 최대한 가깝게 잡은 후 일정한 압력을 줘 피부와 직각으로 천천히 빼내야 한다. 제거 후 진드기의 입 부위가 피부에 남아있다면 핀셋으로 제거하고 손과 물린 부위를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로 깨끗이 씻고 소독하면 된다. 참진드기를 매개로 한 SFTS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입어야 한다.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은 다니지 않아야 한다. 또, 귀가 즉시 옷은 털어서 세탁하고 샤워 시 몸에 벌레 물린 상처나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시민들의 다양화된 야외활동에 맞춰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참진드기 분포 조사를 수행했다”며 “야외활동 빈도가 잦은 시기인 만큼 야생 참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진드기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일상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주민공모 추진
[PEDIEN]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주민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침체한 마을을 회복하기 위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유형은 △골목 활력충전 △농촌 활력충전 △이웃 활력 충전이며 모든 유형은 주민과 함께 3회 이상 교류하는 사업이 있어야 한다. 골목·농촌 활력충전 유형은 지역 내 주택가·상가 골목 또는 농촌 지역을 사람 사는 온기와 활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골목 안전, 주민 커뮤니티 공간 기반 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웃 활력충전 유형은 인문·예술·체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이웃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을활력충전 주민 공모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컨설팅을 받아야 하며 컨설팅 신청은 30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컨설팅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서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선정된 공동체는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하며 광산구는 각 공동체에 마을활동지원가를 연결해 공동체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활력충전 주민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산구 주민자치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는 매년 마을공동체 주민공모 사업을 통해 주민이 마을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마을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60개 언어로 듣는 구정 소식…광산구, 보이스아이 도입
60개 언어로 듣는 구정 소식…광산구, 보이스아이 도입 [PEDIEN] 광주 광산구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주민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광산구보 5월호부터 ‘보이스 아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이스 아이는 전용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서의 내용을 영어, 중국어 등 60개 언어로 음성 번역해 읽어주는 서비스다. 음성 변환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에 글자를 크게 확대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도 쉽게 소식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보이스아이 리더’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하면 된다. 광산구 소식지 광산구보 정기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광산구 누리집 소식 받기를 통해 신청하면 매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광산구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보이스 아이 도입은 정보 취약 계층에 구정 소식을 전하는데 도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해외 개척 지원, 62만 달러 중국 수출 약정 첫 성과
광산구 해외 개척 지원, 62만 달러 중국 수출 약정 첫 성과 [PEDIEN] 광주 광산구는 올해 첫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으로 지역 3개 중기업이 중국에서 33건의 수출 상담을 하고 현지 7개 기업과 62만 달러 규모 수출 약정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KOTRA와 협업해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첫 시작으로 기술력,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기농마루, ㈜맨퍼스, ㈜우리로 등 3개 기업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중국 선전, 우한을 찾아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전 시장조사 등을 바탕으로 연결된 수입상들에게 식료품, 생활용품, 전자기기 등 주력 제품을 소개하고 국제적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기업과 현지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33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현지 7개 기업과 총 6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약정을 맺었다. 참여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산구는 KOTRA 중국무역관과 협업해 이번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전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도록 다각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수출의 다리를 놓은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의 첫 성과는 다른 기업들의 도전과 의지를 돋우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이 있지만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지역중소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4월 지역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경제사절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대표 경제도시로 꼽히는 시르다리야 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현지 기업 등과 6건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광산구, 건강한 일터 위한 건강 프로그램 마련
광산구, 건강한 일터 위한 건강 프로그램 마련 [PEDIEN]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건강 1000수 테이핑 사업’을 운영했다. 건강 1000수 테이핑 사업은 시민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지키며 활력 있게 천수를 누리는 삶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형 서비스다. 광산구는 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동자, 소상공인 등의 현실을 반영해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상권 내에서 근육 테이핑,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광주 근로자건강센터와 지역 내 대학 물리치료학과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17일과 29일 도산동 먹자골목, 광산로 일원에서 건강 1000수 테이핑 사업을 진행했다. 골목형 상점과 상인연합회 18개소를 중심으로 상인들의 영업 공백 시간을 활용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 한명 한명의 건강이 지역경제의 기초체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과 민생을 잇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자동차세 환급 ‘최대 90일→5일’
[PEDIEN] 광주 광산구가 연납 자동차세를 빠르고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차량등록 민원 창구에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을 5월부터 설치·운영한다. 기존에는 직접 구에 전화, 방문 또는 위택스에 신청해 납세자에게 안내하고 환급하는 기간이 최대 3개월이 걸렸으나, 환급 접수함을 통해 기간을 최대 5일로 대폭 단축했다. 광산구는 차량등록 민원창구에서 바로 환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차량 보유기간을 날짜로 계산 후 본인 차량 정보와 계좌 정보 입력만으로 즉시 환급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대상은 광산구에 차량 이전·말소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주에 한하며 다른 지역에 연납한 차량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해야 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연납 자동차세 환급 신청 접수함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
17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17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PEDIEN]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상지는 복지 대상 수급자로 집 안팎에 오래된 쓰레기가 방치되고 집안 곳곳 곰팡이가 피어있어 벽지와 장판 교체가 시급했다.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청소, 쓰레기 수거,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08년부터 벽지, 장판 교체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회원들이 무료로 기탁해 왔으며 이들의 재능기부로 17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해왔다. 김석두 회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이 밝게 변화된 집안에서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한 내동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현장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가수원동 자원순환시설 주민 견학
현장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가수원동 자원순환시설 주민 견학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지난 29일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이해와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학습을 위한 ‘자원순환시설 주민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수원동 소속 자생단체 회원들과 가수원동 주민들이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폐기물 재활용·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 중심의 교육으로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게끔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환경자원사업소 △바이오에너지센터 등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에너지 생산 등 자원순환과정을 깊이 이해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의 중요성과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청각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더 잘할 방법을 배움과 동시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다. 최희숙 동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주민들이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교육과 현장 학습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서구 복지 담당자 힐링 워크숍으로 심신 재충전의 시간
서구 복지 담당자 힐링 워크숍으로 심신 재충전의 시간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29일 경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들의 정신적 탈진 예방,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하공장 견학 △치즈·소시지 만들기 체험 △수목원 공방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 워크숍 참석자는 “잠시 업무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고 담당자 간 지친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최일선에서 복지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통합사례관리업무가 쉽지 않은 일인데, 이번 워크숍이 담당자들에게 심신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당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웃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도마1동 행복지기가 뜁니다
이웃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도마1동 행복지기가 뜁니다 [PEDIEN]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발굴단 ‘행복지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행복지기는 ‘행복을 돌보고 지키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행복지기와 저소득 세대 및 고위험 가구를 일대일 일촌 맺기 방식으로 연결해,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복지기는 매월 1회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주 1회 안부 전화로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필요시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생활필수품 제공 및 긴급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장회의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마1동은 일촌 맺기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에 기반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방연 동장은“행복지기는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주민과 끈끈한 관계를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마1동은 향후 행복지기 활동을 더 확대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구민 중심의 스마트한 행정, 서구 공직자 교육에서 답을 찾다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적극행정과 인권 중심 행정 실현’을 주제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능동적 판단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업과 혁신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1부 강의에서는 신유희 강사가 ‘스마트한 적극행정’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공직자의 태도와 전략, 그리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가 중심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김범일 강사가 ‘실천과 변화의 첫걸음,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강사는 행정 전반에 걸친 인권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특히 취약계층과의 소통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인권 이슈를 짚었다. 그는 ‘행정은 곧 사람을 대하는 일’ 이라며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이야말로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공직자의 작은 변화가 구민의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구 공직자는 변화의 방향을 늘 주민을 향한 시선에 두고 행동하며 그러한 노력은 구민이 공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봄바람 속 펼친 복수동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봄바람 속 펼친 복수동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회는 따뜻한 봄볕과 꽃향기가 어우러지는 4월을 맞아, 복수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및 잡화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판매됐다. 특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자원봉사회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밑반찬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저희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생활잡화와 의류 중심으로 준비했다. 많은 주민이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은 수익금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란 동장은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회 덕분에 우리 동은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원봉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