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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 지사 제천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김영환 충청북도 지사 제천시 방문 도정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이어 북부출장소와 역전한마음시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현장을 살폈다.특히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는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오후에는 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복지, 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이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이어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시민들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제천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본사 제천 이전 제4산업단지 조속 추진 및 산단계획 승인 협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지원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예산 조기 지원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도비 지원 등 총 6건의 주요 현안을 충청북도에 건의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대전환을 실현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천이 가진 잠재력을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건의된 핵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천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주신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경숙 의원'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박경숙 의원'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 보급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 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 체험 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훼산업 및 치유농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경숙 의원은 "반려식물은 취미를 넘어 도민의 정서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식물을 접하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청주시,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 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백일홍과 국화 군락을 선보여 계절별 경관 연속성과 시각적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기존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식재 위치와 규모를 세심하게 조정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는 경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폐농약빈병 수거 수익금 이웃돕기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9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수거한 폐농약빈병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규 유은숙 회장은 “회원들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왔다”며 “그 노력의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단양군, 생활 속 불편 규제 찾는다… 규제개혁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 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당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참가자는 공모 제안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군청 누리집 ‘열린마당-알림마당-고시공고’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제안 내용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제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효성, 창의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강화 연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 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아동이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시민 참여형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중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솔밭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청주시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맞벌이 가정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6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은 3월 23일부터 시작된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숲’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학교숲 코디네이터가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내 수목 관리와 생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익숙한 교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청주시 공원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공원을 ‘즐기면서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보건소,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 보건소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모자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성장 등 생애 주요 시기에 있는 대상자들의 식생활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영양지원 프로그램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대상자별 맞춤형 보충식품이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돼 영양 섭취를 보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돕는다.또한, 매월 영양교육과 1:1 상담을 실시해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보충식품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품질 개선 의견을 수렴해 참여자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충식품의 품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공급업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사업에 관심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이현권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김현수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음성군,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청년 유입에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PEDIEN] 청년 주거 취업을 돕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 확대 - ‘4 1 신성장산업’육성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진 제공’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먼저 귀농 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 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 시책은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구직 및 창업 등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도 촘촘히 짰다.취업 준비생에게는 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창업 자금을, 구직 청년에게는 연 2회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또한 저소득청년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자립을 돕는다.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지역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이다.군은 기존의 노동 집약적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신산업,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헬스케어, 기후대응 농업 등 ‘4 1 신성장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년층이 선호하는 고임금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실제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유한양행 등 우량 기업 유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등이 진행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음성군의 경쟁력”이라며 “주거와 복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시 승격은 물론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광역소각시설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 2025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 2024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집행결산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청주시는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협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안남 안내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 안남면과 안내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복지 지원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안남면기관단체협의회는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민회, 배바우도서관, 씨앗기금에 총 16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안남면 기관단체장회의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만원, 농민회 60만원, 배바우도서관 30만원, 씨앗기금 2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아동복지 증진 등 안남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전노식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내면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안내면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연합모금사업 재원을 활용해 노후되거나 고장 난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가스레인지를 구입해 직접 설치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가 어려웠던 가구를 우선 선정해 추진된다.이화목 안내면장은 “민 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명길 위원장도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내면과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관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8일 옥천읍 일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소속 봉사원 60여명은 자력으로 주거 환경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택 내 외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봉사원들은 주방 및 화장실 청소, 실내 폐기물 정리 등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정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김성근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헌신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옥천군협의회는 적십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음성군 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음성군 음성군체육회, 원팀 협력 시너지로 선진 체육 행정 도모 (음성군 제공) [PEDIEN] 2026년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 앞두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사진 제공’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육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행정기관과 체육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체육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