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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변동, 새봄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변신
대전 서구 변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변신했다.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서 자생단체 연합 환경정비 활동인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변동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변동네거리를 포함한 주요 도로변, 그리고 평소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구영주 변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대전과기대 간호학과와 '건강짝꿍 서포터즈' 발대
대전 서구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 손을 잡고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짝꿍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서구 관계자와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 22명이 '건강짝꿍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총 10개 팀을 이뤄, 오는 11월까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포터즈는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 건강 체조, 보드게임, 상담 및 산책, 건강일지 작성 등 다채로운 소통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문제와 관련된 활동도 수행할 계획이다.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이 인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도안 무장애나눔길 개통…모두를 위한 4km 힐링 숲길
대전 서구가 도안동에 위치한 도안 무장애나눔길을 준공하고 27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가원학교에서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으로,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조성되어 있다.이번 개통식은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서구는 무장애나눔길을 통해 산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기념 식수 행사에서 산철쭉 등 4종 2000여 본의 묘목을 직접 심으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덱 광장과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서구 관계자는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도 산림 복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대덕 평촌지구 석봉2 건널목 개통… 기업 활동 '청신호'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잇는 석봉2 건널목이 27일 개통했다. 2021년부터 추진된 석봉2 건널목 개통으로 평촌지구 입주 기업들의 산업 활동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석봉2 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통까지 난항도 있었다.건설은 2024년에 완료됐지만,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초과 등 철도 기술기준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 재시공 시 18억 원의 추가 비용 발생이 예상됐고, 통행 불편 장기화로 시민들과 평촌지구 입주 40개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됐다.대전시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석봉2 건널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전면 시공,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가 이뤄졌고,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해 예외적으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다.국토교통부는 '철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기준' 개정을 통해 철도 개량사업 추진 등으로 한시적으로 설치 사용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한 예외적 기준을 마련했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시 일반 설치기준을 달리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석봉2건널목 개통은 시민과 기업의 그간 불편을 해소한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덧붙여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성 강화 조치와 제도개선을 함께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개통으로 시민 통행 편의가 높아지고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 입주기업의 산업활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대덕구, 250억 규모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본격 추진
대전 대덕구가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총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수영장, 도서관,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27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 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 구성, 사용자 참여 기반 공간 구상, 안전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발주 방식과 디자인 방향, 에너지 효율화 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설계 기준도 공유된다.특히,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새일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 10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대덕구는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복합공간 구축과 공공서비스 효율화,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덕구 관계자는 "새일복합문화센터는 대덕구민의 문화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학하감리교회, 10년째 어르신 식사 대접…사랑 나눔 이어가
대전 유성구 학하동의 학하감리교회가 27일, '어르신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마을 봉사자 1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학하감리교회의 이러한 따뜻한 나눔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학하감리교회는 단순한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어르신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원, 취약계층 가구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임요한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과 마을 봉사자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학하감리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
유성구, 골목형 상점가 대폭 확대…대전 자치구 중 최다
대전 유성구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성구는 전민동과 문지동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유성구는 대전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45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역시 1천여 개 이상 증가해 4천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공모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유성구는 골목형 상점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45개 상점가 내 7300여 개 점포에 '유성구 골목형 상점가 전용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스티커를 통해 상점가 위치를 쉽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유성구는 하반기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 컨설팅을 진행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를,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40여 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 유성구가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임기가 만료된 주민자치회의 재구성에 발맞춰 신규 위원들의 성공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제도,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주민자치회의 기능 및 운영 방향 등 기본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2개 동씩 묶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유성구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가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6월에는 임원 리더십 등 역할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연중 운영, 주민자치 기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력
대전 서구가 퇴직한 신중년 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구는 27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이수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의 퇴직자들이 가진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전 직무 교육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수료자들은 취약계층 학습지도, 비영리단체 행정 지원,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신중년의 숙련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성이 공익의 가치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대전 서구는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대전 서구, 민관협력 사례회의 열고 고난도 위기가구 지원 논의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목원대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관저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월드비전, 언어상담센터, 발달클리닉상담센터 등 10개 기관 1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로 인한 세 자녀의 발달 지연 및 정서불안, 아버지의 실직 및 우울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고난도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공유했다.이어 기관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정순영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정보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둔산1동, 주민들과 새봄맞이 대청소
대전 서구 둔산1동이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과 함께 상점가와 공원 등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쏟았다.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순노 둔산1동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둔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대전 서구 도서관,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이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특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기획됐다.갈마도서관에서는 '국악으로 만나는 K-MUSIC'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원도서관은 '현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주제로, 월평도서관에서는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과 같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모든 도서관에서 특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페이퍼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은 직접 꽃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동화 속 머그잔 만들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사서 북 큐레이션, 도서 두 배 대출, 독서 명언 포춘쿠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러한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구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깝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시, 둔산·은행동 'PM 없는 시범거리' 조성 본격화
대전시가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M 없는 시범거리'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전경찰청이 지정한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이 4월부터 시작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커지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서구 둔산동 타임로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총 2개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대전시는 경찰청의 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임을 명확히 알리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사업 참여자 모집…글로벌 인재 육성
대전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를 선발해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할 기회도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파견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한다.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 파견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대전시는 4월 17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대전시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