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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더마실 카페' 새단장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더마실 카페' 새단장 [PEDIEN] 서울 용산구는 지난 4일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더마실카페’ 가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자활근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서울지역 30개 자활센터와 자활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지역자활센터 ‘더마실카페’ 가 이름을 올렸다. 구는 기존 협소하고 복잡했던 조리 및 주방 공간을 전면 개선하고 상부장을 설치해 수납 효율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바닥재를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로 교체해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다. ‘더마실카페’는 20여 종의 다양한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계절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시즌 음료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한 달간은 음료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리뉴얼은 자활 참여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와 참여자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동권리대변인’ 본격 운영
중랑구,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동권리대변인’ 본격 운영 [PEDIEN] 중랑구가 아동이 겪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안전하게 이야기하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권리대변인은 아동분야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 권리 침해에 대한 상담·구제 지원은 물론, 아동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학교나 기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아동복지시설에서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가정 내 심각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 △법적 보호가 필요한 상황 등에서 전문 상담과 연계가 이뤄지며 필요시 관련 기관 연결, 제도 개선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동권리대변인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에 휘날리는 ‘김구 서명 태극기’… “가장 아름다운 나라 되기를”
용산에 휘날리는 ‘김구 서명 태극기’… “가장 아름다운 나라 되기를” [PEDIEN] 서울 용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이 있는 효창공원 일대와 도심 곳곳에 태극기와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는 현수기를 내걸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태극기와 현수기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이 소장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수기에는 효창공원에 모셔진 독립운동가 8위인 윤봉길·안중근·이봉창·백정기 의사와 김구·이동녕·조성환·차리석 선생의 초상과 어록이 담겼다. 효창공원은 본래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의 묘가 있던 왕실 묘역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장교들의 묘지로 사용됐다. 광복 후 김구 선생의 주도로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가 봉환돼 이곳에 안장됐고 이어 이동녕·조성환·차리석 등 임시정부를 이끈 지도자들이 모셔졌다. 1949년 서거한 김구 선생도 “효창원 동지들 곁에 묻어달라”는 유언에 따라 이곳에 잠들며 효창원은 민족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94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던 김구 선생이 직접 글귀를 쓴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함께 게양했다. 현수기에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는 ‘백범일지’ 속 문구도 함께 소개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태극기와 현수기는 효창공원~효창공원앞역, 이태원역~삼각지역 등 약 2.6km 구간에 설치됐다. 구는 이와 함께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역 내 16개 동 주요도로 36.5km 구간에 총 3,204기의 태극기를 게양한다. 또 구청사 전면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장에는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느낄 수 있도록 태극기 바람개비와 태극기 터널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광복절을 맞아 특집 기획콘텐츠 ‘고맙습니다, 잊혀진 마을 둔지미’를 오는 12일 용산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이번 영상에는 광복 이후 미군 부지로 사용됐던 둔지미 마을이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는 희망을 담았다. 구는 이 밖에도 ‘평화의 길 걷기 및 태극기 나눔 통일 캠페인’, 태극기 배부 캠페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등 민간과 연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자주독립 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독립유공자들을 기억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 ‘최고등급’ 선정
중랑구,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 ‘최고등급’ 선정 [PEDIEN]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정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지난 2019년 시작됐다. 평가는 각 기관의 자체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중랑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환경교육센터 및 자전거 안전 체험장 운영을 통해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러한 실효성 있는 교육 추진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6월 실시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일상 속 안전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강북구청에서 여권 만들고 여권케이스 받아가세요
강북구청에서 여권 만들고 여권케이스 받아가세요 [PEDIEN]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강북구의 상징을 담은 여권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전자칩이 내장된 차세대 여권이 도입되면서 외부 손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구는 여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호용 케이스를 제작했다. 여권 전자칩 보호는 물론, 강북구의 지역 상징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여권케이스 외부 앞면에는 강북구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진달래, 소나무, 까치를 조화롭게 배치해 차세대 전자여권과 잘 어우러지는 한국적 이미지로 구성했다. 진달래는 강한 생명력과 소박함을, 소나무는 청렴과 인내, 절개를, 까치는 희소식을 전하는 길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뒷면에는 강북구 휘장과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가 함께 인쇄돼 있다.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여권을 넣고 빼기 쉽게 상·하단이 트여 있으며 카드나 탑승권을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에 수납 포켓도 마련돼 있다. 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여권케이스를 제작해 배부한 바 있으며 꾸준한 호응에 따라 올해도 배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권케이스는 강북구청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여권 발급 안내 QR코드를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SNS에서 제공하고 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여권 신청 절차, 구비 서류, 사진 규격 등 핵심 정보를 단계별 이미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요즘, 구민들이 여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면서도 강북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케이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맛과 영양 꽉 채운 한 끼, 어르신~ 반찬 배달왔다
맛과 영양 꽉 채운 한 끼, 어르신~ 반찬 배달왔다 [PEDIEN]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의 조사에 따르면 6월 기준 지역 내 242개 경로당 중 178개소에서 중식을 운영 중이나, 주 5회 중식을 실시하는 곳은 46개소에 불과하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빵이나 김밥 등으로 식사를 간소화하는 사례도 있어 고령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 7월 25일 노원시니어클럽과 ‘경로당 중식 제공 확대를 위한 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경로당에 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조리는 지역 내 노원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먹다반하다’ 가 맡는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정성과 경험을 담아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를 함께 실현하는 노원형 일자리 플랫폼이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식사일 3일 전까지 노원시니어클럽으로 전화 또는 문자로 주문하면 된다. 반찬은 1인당 2,000원으로 3종이 제공되며 최소 주문 수량은 15인분이다. 결제는 경로당 운영비 체크카드 등을 통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반찬은 노원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조리 당일 직접 배달하고 식사 후에는 다회용 용기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단 관리를 통해, 영양 균형을 갖춘 안전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건강 증진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자리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총 6,228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이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직영 운영 중인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서울시 최초의 ‘노원어르신콜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도 갖췄다. ‘클린지킴이단’ 등 구 자체 일자리 사업도 병행하며 소득 보완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까지 함께 실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며 “이번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많은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누리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더위 시원한 격려 한 그릇
무더위 시원한 격려 한 그릇 [PEDIEN] 말복을 앞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송파구지부 주최 직원 대상 ‘팥빙수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 지난 수요일 오후, 반가운 ‘팥빙수 트럭’ 이 구청 주차장에 찾아왔다. 무더위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행사였다. 점심시간을 틈타 동료들과 추억의 ‘옛날 팥빙수’를 맛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직원들은 사내 게시판에서 “점심 먹고 팥빙수 먹으면 너무 시원하겠네요.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팥빙수 트럭 앞은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로 2시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서강석 구청장도 청사 밖으로 나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팥빙수를 전달하며 응원에 나섰다. 빙수 트럭 앞에서 노조 지부장과 격의 없이 인사하고 직원들과는 소속 부서를 묻거나 연일 폭염에 고생이 많다고 격려하는 등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팥빙수를 받아 든 한 직원은 “시원한 팥빙수로 당도 충전하고 기분도 재충전했다 기분 좋은 점심시간을 선물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준비한 7백여 그릇의 팥빙수는 모두 완판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구민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욱 촘촘하게 직원 복지를 챙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구로구, ‘땡겨요’ 상품권 6억원 전액 발행…최대 30% 할인
구로구, ‘땡겨요’ 상품권 6억원 전액 발행…최대 30% 할인 [PEDIEN] 구로구가 8월 8일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액 일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구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발행액은 6억원이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서울시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이다. 민간 배달앱과 달리 중개수수료가 2%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기존과 비교해 세 가지 변화가 있다. 발행주기가 매월 발행에서 전액 일괄 발행으로 전환됐으며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다. 할인 혜택은 기존 15% 외에 10% 환급과 5% 땡겨요 점수를 추가 제공해 소비자가 최대 30%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앱 내 쿠폰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이 함께 마련돼 소비 유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한편 2025년 8월 기준 구로구 내 ‘구로 땡겨요’ 가맹점은 총 1,654개소다. 음식 배달은 물론 생활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어 민간 배달앱 대비 비용 부담이 적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땡겨요 상품권 발행이 지역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원
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원 [PEDIEN]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신도림동과 구로5동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2대를 직접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자율방범대의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로구가 처음이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셀토스 2.0 가솔린 모델이다. 구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주행거리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한 노후 차량 기준에 따라 2개 대상을 선정해 지원했다. 차량 전달식은 8월 5일 구로구청 현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신도림동·구로5동 자율방범대장, 대원, 구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 전달과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5,600만원의 구비가 투입됐다. 지원 차량은 자율방범대 명의로 등록, 관리·감독은 구로경찰서가 맡는다. 자율방범대는 반기별로 차량관리대장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 정산과 운용 현황 보고는 구로구청이 담당한다. 구는 순찰차량 지원을 통해 야간 순찰 등 지역 방범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치안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운행 연한이 경과한 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전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을 직접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방학, 종로가 만든다… 스포츠·디지털·영어 풀코스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방학, 종로가 만든다… 스포츠·디지털·영어 풀코스 [PEDIEN] 종로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탁구·배드민턴을 무료로 알려주는 ‘스포츠 특강’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화 교육 ‘스마트플러스’, 해외연수 못지않은 경험을 선사하는 ‘원어민 영어캠프’, 인문학과 영어를 융합한 ‘종로국제서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장 먼저,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종로문화체육센터와 무악 배드민턴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포츠 특강을 시범 운영 중이다. 심신 건강 단련을 위한 탁구와 배드민턴 수업으로 구성했다.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추후 정규 방학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학생들의 디지털 감수성, 표현력,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특강도 빼놓을 수 없다. 구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위한 실습 중심의 ‘스마트플러스 정보화교육’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카드 생성 및 웹툰 기획 등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수업으로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이달 12일과 14일 실시한다. 종로구는 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가 함께 원어민 영어캠프도 진행한다. 초등학생, 중학생의 외국어 실력을 높여줄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8일 시작해 이달 8일까지 이어진다. 상명대 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노래 작곡, 서바이벌 퀴즈 등 흥미 중심의 수업으로 기획했다. 성균관대 캠프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과 다도, 수묵화, 성균관 탐방 등 인성·문화 체험까지 더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종로만의 독창적인 청소년 교육모델인 ‘종로국제서당’도 열린다. 동서양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교육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영어 체험학습을 융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동시에 길러준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월 6회 대면 수업과 월 16강의 영어 영상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문화 체험과 진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은 청소년의 성장을 견인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에게 열려 있는 교육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구립새싹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을 위해 따스한 마음 전달
금천구 구립새싹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을 위해 따스한 마음 전달 [PEDIEN] 금천구는 6일 시흥3동에 소재한 구립새싹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및 교직원이 함께 모은 후원금 44만8,300원을 시흥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새싹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후남 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나눔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의 마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정성 어린 마음을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내 손으로 만드는 강북” 주민참여예산 온라인투표 실시
“내 손으로 만드는 강북” 주민참여예산 온라인투표 실시 [PEDIEN] 서울 강북구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8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강북구는 이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구민 제안 공모 및 사업 검토,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총 7건, 3억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 투표와 위원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투표 대상 사업은 △밤길 걱정 없는 골목 만들기 △올바른 재활용 방법 교육 △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내 집 앞 안심존 조성 △화계사 둘레길 흙먼지 털이기 설치 △노후표면 지상기기 미관 개선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및 활성화 등 이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강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지역의 문제를 구민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 진행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올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오동근린공원 무장애길 진입로 보수 및 안내판 설치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재정비 △주민센터 내 인바디 설치 △우이천 자전거도로 경계선 도로표지병 설치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정비 △어르신 특화 놀이터 조성 △금연벨 설치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독립 만세”…14일 구민 대화합 행사
“대한독립 만세”…14일 구민 대화합 행사 [PEDIEN] 금천구는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경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금천구, 나아가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성장할 미래를 꿈꾸는 자리다.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을 넘어서 ‘통합’을 재조명했다. 세대 및 계층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 구민 대화합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과 연기·노래·무대 제작까지 함께 참여한 창작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을 선보인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9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가 열린다. 대한독립군을 이끈 홍범도의 생애와 일제에 맞선 무장투쟁을 다룬 장편소설 ‘범도’를 집필한 방현석 작가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다. 또한 광복회 금천구지회가 전하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함께 상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며 금천구청사 앞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식도 진행된다. 이번 헌화식은 금천구 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추모 행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를 기리고 역사적 진실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헌화와 묵념만으로 간결하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뜻을 함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날 구청사 1층 로비에서는 태극기 변천사 작품 전시,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부스 운영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복 80주년 기념 북콘서트, 광복 80주년 독도수호대, 금천미래장학회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독립유공자 발굴 및 지원 사업으로 △주민 대상 나라사랑 역사교육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하는 마을살이대학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유성훈 구청장은 “80주년 광복절이 있는 올 한 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 청소년은 서초SMART&방배ART유스센터서 놀아요
서초 청소년은 서초SMART&방배ART유스센터서 놀아요 [PEDIEN] 서초 청소년들은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싶을 땐 ‘서초SMART유스센터’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을 땐 ‘방배ART유스센터’로 모인다.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조성한 유스센터가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SMART유스센터’ 와 ‘방배ART유스센터’는 각각 2021년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SMART’ 와 ‘ART’를 내세운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터 문화예술 활동까지 다양하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소다. 먼저, 서초SMART유스센터에서는 4차산업과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놀이, 진로탐색, 콘텐츠 창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10m 크기의 실감미디어 스마트라운지를 통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아이맥 기반의 전문 장비가 갖춰진 청소년 창작 공간 ‘스마트LAB’ △실시간 안무 촬영이 가능한 ‘댄스 스튜디오’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 ‘스페이스57‘ 등을 갖췄다. 여기에서 청소년들은 메타버스, 3D모델링, 영상 편집 등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디지털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다음으로 ’방배ART유스센터’는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한 감성 충만 공간이다. 청소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상상한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청소년 전용 예술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창작공간인 1층 ‘프리아트구역’ △2~4층에 위치한 ‘레코딩실’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공간’ △노래방과 보드게임, 만화책 등을 갖춘 5층의 아지트공간 ‘반반한 옥탑방’과 ‘하늘정원’ 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활동을 영상으로 찍고 공유하길 좋아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춰 전문적인 미디어 기기를 구비한 녹음, 녹화 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두 유스센터는 모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청소년 지도사가 상주해 안전하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월~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이용정보는 각각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힘"이라며 "놀면서 배우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유스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