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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2년 연속 선정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18일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접장’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국가유산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진행해 지원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고 있다.시는 조선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지은 신혼집 ‘남양주 궁집’을 중심으로,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민 중심의 ‘궁집 서포터즈’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역사 기반 왕실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해 주목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을 통해 남양주의 전통문화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도 재선정돼 ‘남양주 궁집’에서 4년 연속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정약용 유적지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정약용의 명저’를 주제로 하는 ‘생생국가유산 사업’도 내년부터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성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관산동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기획됐다.캠페인에는 관산동 관내 5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각 가정에서 우유팩 모양의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양시립관산어린이집, 시립가장어린이집, 예일어린이집, 시립푸른숲어린이집, 자유산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총 101만929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산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에서도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김성두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 성료…100만원 모금
고양시 관산동, 어린이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성료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관산동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 '기부야 놀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기획됐다.캠페인에는 관산동 관내 5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각 가정에서 우유팩 모양의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양시립관산어린이집, 시립가장어린이집, 예일어린이집, 시립푸른숲어린이집, 자유산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총 101만929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산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에서도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김성두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경기도 하남시 시청 [PEDIEN] 하남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하여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 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75억 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3억 원 △고등학교 석식 지원 1억 원 등이 반영됐다.교통·경제 분야에는 △감일·미사·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24억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지원 83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8억 원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실시설계용역 3300만 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 8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문화·체육·보건·환경 분야는 △위례 복합체육시설 건립 96억 원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6억 원 △어린이도서관 건립 59억 원 △미사배수지 양궁연습장 이전 1억 원 △이성산성문화제 2억 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 1.5억 원 △출산장려금 15억 원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으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도입 20억 원 등이 편성됐다.만약 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계속 ‘부동의’할 경우,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어 내년도 예산을 정상적으로 집행하지 못하는 ‘준예산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준예산 체제가 되면 생계급여 등 필수 법정 경비 외에 각종 복지 사업이나 민생 재량 사업비 집행이 전면 중단되어 지역 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돌아가게 된다.특히 시는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및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미확보되었으며, 도비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하남시는 이러한 민생 타격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내년 2월경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전제로 의회의 증액안에 ‘조건부 동의’를 선택하며 위기를 넘겼다.이현재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재정의 안정성을 지키는 한편, 민생경제와 복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준예산 우려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실현하는 데 이번 예산이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경기도 하남시 시청 [PEDIEN] 하남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하여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 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75억 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3억 원 △고등학교 석식 지원 1억 원 등이 반영됐다.교통·경제 분야에는 △감일·미사·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24억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지원 83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8억 원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실시설계용역 3300만 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 8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문화·체육·보건·환경 분야는 △위례 복합체육시설 건립 96억 원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6억 원 △어린이도서관 건립 59억 원 △미사배수지 양궁연습장 이전 1억 원 △이성산성문화제 2억 원 △하남 뮤직 페스티벌 1.5억 원 △출산장려금 15억 원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으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도입 20억 원 등이 편성됐다.만약 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계속 ‘부동의’할 경우,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어 내년도 예산을 정상적으로 집행하지 못하는 ‘준예산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준예산 체제가 되면 생계급여 등 필수 법정 경비 외에 각종 복지 사업이나 민생 재량 사업비 집행이 전면 중단되어 지역 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돌아가게 된다.특히 시는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및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미확보되었으며, 도비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하남시는 이러한 민생 타격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내년 2월경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전제로 의회의 증액안에 ‘조건부 동의’를 선택하며 위기를 넘겼다.이현재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재정의 안정성을 지키는 한편, 민생경제와 복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준예산 우려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실현하는 데 이번 예산이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소방, 316명의 새내기 소방관 임용…김동연 지사, 헌신에 감사
경기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316명 임용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 소방이 316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을 임용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지난 1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신규 소방공무원과 가족, 김동연 지사,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5개월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자랑스러운 경기 소방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기도 소방대원들은 도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당 야탑동 건물 화재,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달려가 경기도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복합안전체험청사 '소방안전마루' 개관 등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임용된 316명의 신임 소방관들은 9.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1주간의 합숙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들은 12월 31일자로 도내 36개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현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79기 신임 소방공무원 중에는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방관의 길을 걷게 된 최민성 소방사, 간호사 출신으로 경기도 대표 복싱 선수로 활동한 이준은 소방사 등 특별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연소 임용자인 조예원, 박기범 소방사와 최고령 임용자인 강동원 소방사 또한 주목받고 있다. -
경기소방, 316명의 새내기 소방관 임용…김동연 지사, 헌신에 감사
경기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316명 임용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 소방이 316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을 임용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지난 1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신규 소방공무원과 가족, 김동연 지사,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5개월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자랑스러운 경기 소방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기도 소방대원들은 도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당 야탑동 건물 화재,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달려가 경기도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복합안전체험청사 '소방안전마루' 개관 등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임용된 316명의 신임 소방관들은 9.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1주간의 합숙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들은 12월 31일자로 도내 36개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현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79기 신임 소방공무원 중에는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방관의 길을 걷게 된 최민성 소방사, 간호사 출신으로 경기도 대표 복싱 선수로 활동한 이준은 소방사 등 특별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연소 임용자인 조예원, 박기범 소방사와 최고령 임용자인 강동원 소방사 또한 주목받고 있다. -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기 신입 단원 23명 새 출발
안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9기 신입단원 23명 위촉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9기 신입 단원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3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안양시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활약할 것을 기대했다.이번에 위촉된 신입 단원들은 엄격한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은 물론, 시의 주요 행사와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안양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위촉식에는 신입 단원들의 부모도 함께 참석하여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0년 동안 수준 높은 실력과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이건륜 상임지휘자의 지도 아래 지난해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제20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는 청소년과 민속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꿈나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우면서 시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무대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기 신입 단원 23명 새 출발
안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9기 신입단원 23명 위촉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9기 신입 단원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3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안양시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활약할 것을 기대했다.이번에 위촉된 신입 단원들은 엄격한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은 물론, 시의 주요 행사와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안양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위촉식에는 신입 단원들의 부모도 함께 참석하여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0년 동안 수준 높은 실력과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이건륜 상임지휘자의 지도 아래 지난해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제20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는 청소년과 민속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꿈나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우면서 시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무대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을 기억하다”
안양문화원 전경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는 2021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한 ‘안양시사편찬사업’의 결실인 ‘안양시사’20권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안양시사편찬사업은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지난 시간과 오늘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안양시의 주요 공약·중점 사업이다.안양시는 도시 곳곳에서 모은 기록과 시민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총 20권, 500질 규모의 ‘안양시사’를 발간했다.사업은 안양시가 위탁기관, 안양문화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하고, 안양시장을 비롯한 학계·문화·행정 분야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안양시사편찬위원회’와 편찬실 연구진이 함께 수행했다.‘안양시사’는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상권·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주제별로 정리한 제1~10권 ‘주제편’과 안양·박달·석수·비산·관양·호계·평촌, 안양역·안양1번가,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 등 생활공간과 상징 공간을 다룬 제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 ‘금천지’완역본을 수록한 제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출간기념식에서는 안양시사편찬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안양시사’20권 발간 의의, 향후 활용 방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편찬·집필·교정·자료조사에 참여한 위원·연구진·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과, 안양시사 속 사진·자료를 재구성한 사진·영상전 ‘안양을 기억하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안양시사 출간기념식 개최…“안양을 기억하다”
안양문화원 전경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는 2021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한 ‘안양시사편찬사업’의 결실인 ‘안양시사’20권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안양시사편찬사업은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지난 시간과 오늘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안양시의 주요 공약·중점 사업이다.안양시는 도시 곳곳에서 모은 기록과 시민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총 20권, 500질 규모의 ‘안양시사’를 발간했다.사업은 안양시가 위탁기관, 안양문화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하고, 안양시장을 비롯한 학계·문화·행정 분야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안양시사편찬위원회’와 편찬실 연구진이 함께 수행했다.‘안양시사’는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상권·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주제별로 정리한 제1~10권 ‘주제편’과 안양·박달·석수·비산·관양·호계·평촌, 안양역·안양1번가,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 등 생활공간과 상징 공간을 다룬 제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 ‘금천지’완역본을 수록한 제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출간기념식에서는 안양시사편찬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안양시사’20권 발간 의의, 향후 활용 방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편찬·집필·교정·자료조사에 참여한 위원·연구진·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과, 안양시사 속 사진·자료를 재구성한 사진·영상전 ‘안양을 기억하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오산시 안전보안관, 15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안전보안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 150만 원 기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안전보안관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조점용 오산시 안전보안관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이날 기탁식에 함께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된 성금은 오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산시 안전보안관은 평소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신고, 안전점검 캠페인, 안심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조점용 단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오산시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산시 안전보안관, 15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안전보안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 150만 원 기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안전보안관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조점용 오산시 안전보안관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이날 기탁식에 함께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된 성금은 오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산시 안전보안관은 평소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신고, 안전점검 캠페인, 안심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조점용 단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오산시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임위원 위촉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논의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지난 18일,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중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위클래스 교사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하고, 협의체 사업 방향 및 신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추천하고, 필요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원 운영 위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현실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오성면 지역의 특수성과 복지 수요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고립과 은둔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복지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태곤 민간부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성식 오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또한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고립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여, 긴급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후원 연계 등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