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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상북도 청렴 자체감사 평가 우수상 수상
성주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 군 청렴 및 자체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각 시 군의 자체감사 활동 실적, 반부패 시책 추진 현황 등 총 17개 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성주군은 청렴 관련 조례를 선제적으로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내부 신고 시스템 '청렴성주휘슬'을 도입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민원처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피콜'을 확대 운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해왔다.뿐만 아니라 정기 및 수시 감사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하고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예방적 감사는 군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체계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예비·신혼부부의 행복 레시피…'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가족센터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돕는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이다. 4월 한 달간 매주 월, 화요일 저녁, 센터 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됐다.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 부부 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함께 맥주를 만들고 집들이 요리를 하는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줄 것이다.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영덕군의 예비·신혼부부들은 사랑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경북도,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강화…경찰-정신건강 협력
경상북도가 자살 유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경북도청에서 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자살 유족이 겪는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상담, 의료, 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연계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자살은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주변 최소 5~10명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다. 경북 지역의 자살 유족은 2024년 기준 약 4천 명에서 8천 명으로 추정된다.특히 자살 유족은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8~9배나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초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간담회에서는 경찰이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인지하고 유족 정보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시군보건소, 24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유족 발생 시 신속 연계 체계 구축, 사후 관리 및 지속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두 손 맞잡고 생명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또 다른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단위로 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에서 70개 마을이 참여 중이다.또한 도내 20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교사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5년간 도내 자살 사망자 현황과 증가율, 자살률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집중 관리하는 ‘경북 생명온 조기경보 대응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유족분들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빅데이터 기반의 위기 예측을 통해 경북형 선제 대응 자살예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함안군,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공무원 차량 5부제 시행
함안군이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것이다.차량 5부제는 공용차량과 10인승 이하 공무원 자가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된다. 시행 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출근 시간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중이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도 병행한다. 적정 냉난방 유지에도 힘쓸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 절약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차량 5부제 시행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 잠재워…9월까지 충분한 물량 확보
전남 나주시가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나주시는 9월까지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재기' 우려에 대해서는 자제를 당부했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나주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나주시는 현재 9월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동 정세와 종량제 봉투 공급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다만,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인해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이에 나주시는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과다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 및 판매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 봉투 공급은 9월까지 물량이 확보된 상태"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남도, 고유가 시대 운수업계 지원 강화…유가보조금 지급에 총력
경상남도가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운수업계를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한다.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급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지난 25일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경남도의 점검 현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 시·군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에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에 대비한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경상남도는 유가보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하여 운수차량의 주유 이력 데이터를 분석한다.단기간 과다 주유, 비정상적인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과 불일치하는 주유 내역 등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지역 운수업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통영 미수해양공원서 '제1회 통합풋살대회' 성황리에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하나 되는 '제1회 통합풋살대회'가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에브라임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상호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모집은 단 3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 단체에서 30명이 참여하여 개막 경기를 장식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여러 지역 기관이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도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줬다"고 말했다.김 시설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더욱 확대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통합풋살대회를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풋살대회가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스포츠를 통해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에브라임그룹홈은 '한산FC'라는 통합 축구팀을 4년째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 청년, 청소년 회원 45명이 활동 중이다. 후원 기관 및 단체는 경남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의회, 경남아동 청소년그룹홈협의회, L하우시스 에스온상재, 샌드퐁당,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인잉글리쉬, 진명이앤지, 통영축산농협본점, 통영축산농협도남지점, 상상놀이터, 행복한집, 놀이애협동조합, 통영고려병원, 연스테이, 통영이랑, 성광직업재활원, YWCA 등이다. -
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통영시가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교육을 진행했다. 30여 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2026년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마련됐다. 사례관리 업무에 필요한 기본 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사례관리 기본과정 이해, 실천사례 공유, 긴급복지지원사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기본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기존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통영시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해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논의
김해시가 지난 27일 청소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회 김해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위기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2명에 대한 지원 심의가 이뤄졌다.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 심의 자문 등도 함께 다뤄졌다. 김해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학습 지원 및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산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으로 경영난 타개 지원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30일 시청 별관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 세무,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이번 상담회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세무, 경영, 보증, 지원사업 안내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1:1 상담을 진행했다.사전 신청을 통해 도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40여 건의 상담 요청이 접수됐다. 상담회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이어지는 등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경산시는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후속 연계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기 여건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봄꽃 소식 잇따라
충남 홍성군에 봄 소식이 가득하다.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목련이 활짝 피어 봄의 시작을 알렸다. 30일, 하얀 목련 꽃이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목련의 개화 소식과 함께 벚꽃 개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성군은 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목련을 시작으로 벚꽃,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이 홍성군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유3동, 율하 카페거리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장유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율하 카페거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율하벚꽃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장유3동 만남교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서는 장유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나선다.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긴급 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안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순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몫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긴밀한 민관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진수 장유3동장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박 동장은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피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 2026년 발대식 개최…나눔 봉사 시작
함양군의 대표 봉사단체인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이 2026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봉사단 활동 계획 발표와 함께 봉사단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봉사의 기본 자세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하남수 단장은 “올해도 물레방아 가족봉사단과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2008년 창단된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시설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은 나눔과 봉사에 관심 있는 함양군 거주 2인 이상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가족은 함양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
상족암, 공룡 발자국 넘어 ‘디지털 체험 놀이터’로 거듭난다
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총 146억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원으로 국비 31억 8,800만원, 도비 9억 5,600만원, 군비 22억 3,200만원이 투입된다.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 411호로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조명 등 야간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딜라이트 연출도 함께 추진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룡을 보게 될 것”이라며“올해 조속한 착공을 통해 상족암을 가족 관광객과 개별여행객 모두에게 특색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조 1,080억원 규모로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이 3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1 단계 사업 전반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한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