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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바다 Job Go'로 해양 전문가 꿈 키운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청소년들이 해양 환경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를 운영,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활동은 해양환경교육원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체험 학습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해양환경 기초 지식, 해양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다양한 해양 직업에 대해 배우고 조파수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 기획 전시 관람, 수족관 탐방, 4D 영상 시청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양도서관 이용을 통해 해양 관련 지식을 더욱 깊이 있게 습득하는 기회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해양생태계를 지키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해양생태계 보존 의식을 높이고 해양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로체험 분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 동아리,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
합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 농약 빈병 4.9톤 수거하며 환경 보호 앞장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가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합천군연합회는 24일, 읍·면별로 수거한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자 진행되었다.수거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은 총 4.9톤에 달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직접 인수했다. 이는 농촌 환경을 보호하려는 합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개선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합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녹색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 공헌 및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
창원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기업·공공기관 유치 '정조준'
창원특례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본격 홍보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여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한다.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대표적인 드론, UAM, 스마트 모빌리티, 방산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하고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창원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만의 강점인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국내외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시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방산·기계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 개발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입지 분석 자료와 정주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창원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체계적인 투자 유치 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를 통해 창원이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임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026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담형 모델로 추진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재택의료센터는 다학제팀을 구성하여 대상자별 케어 플랜을 수립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서비스 비용은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 등으로 구성된다.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 횟수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 간호료의 15%이다.서비스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고성군 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고성군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요양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3월 집중 신청
농어업인 수당 최대 2배 인상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최대 2배까지 인상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한 달간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이번 결정은 고성군이 농어업인 단체와 꾸준히 협의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농어업인 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하며,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 연 60만원, 부부인 2인 농어가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에게는 각각 연 35만원이 지급된다.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부부 농어가도 각각 35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약 1만 1천 명에게 총 5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고성군은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현금 지급 방식을 도입한다.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이 의료비나 생활비 등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80세 미만 농어업인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농협 채움카드 또는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 지원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6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농지법 등 관련 법규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사람,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이다. 수당 지급 전 대상자 사망, 경상남도 외 지역 전출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지급이 중단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인상이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고령 농어업인의 지급 편의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신청을 원칙으로 하므로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은 2022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만 1264명에게 33억 792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창원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500억 신청…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500억 원 규모의 신청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농촌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창원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예산 신청안을 심의했다. 심의회에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검토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사업, 가뭄 대비 용수 개발 사업, 축산 악취 개선 등 16개의 신규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창원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가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창원시 농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초계면청년회, 합천군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쾌척
초계면청년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초계면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초계면청년회는 지난 25일 합천군청을 방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청년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합천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초계면청년회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각종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재규 초계면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거창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3월 1일 무료 개장…힐링 명소 기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무료로 개장한다. 군은 이번 족욕체험장 운영을 통해 온천 관광을 활성화하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웰니스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힐링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위치하며, 총면적 270㎡ 규모로 약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족욕 시설은 온수탕 2곳,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알칼리성 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는 가조온천의 자랑이다. 지난해에는 1만 8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을 위해 가을철 꽃단지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의령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
의령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산불 예방 총력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 1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하여 고령 농가 등 32곳의 깻단,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마쳤다.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인 3월까지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파쇄를 원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작업은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진행된다.파쇄지원단은 현장 작업과 더불어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무단 소각할 경우, 최초 적발 시에도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실수로 인한 산불 역시 처벌 대상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합천군,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지원 금액 확대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PEDIEN] 합천군이 2026년 경상남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신청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는 특히 지원 금액이 인상되어, 1인 농어가에는 60만원, 2인 농어가에는 7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하면 각각 35만원씩 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여야 한다. 공동 경영주의 경우, 도내 거주 및 공동경영주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천 7백만원 이상이거나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합천군은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신청 계좌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당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
대양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살피고 주민의견 청취
대양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살피고 주민의견 청취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대양면은 설 명절 이후 어르신들 안부를 살피고 주민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28개 전 경로당을 방문했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대양면장을 비롯해 합천군의회 성종태 의원, 신경자 의원이 함께 했다.방문 기간 동안 경로당의 난방 상태, 실내 환경, 위생 관리 실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20년 된 한센인 양로주택 새 단장…주거 환경 대폭 개선
합천군, 한센간이양로주택 주거환경 개선으로 생활환경 향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2003년 준공 이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총 10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노후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제공하고, 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2024년에도 옥상 방수 작업과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가북면발전협의회, 새해 첫 회의 열고 지역 발전 논의
가북면발전협의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가북면발전협의회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가북면 주요 기관 대표와 사회단체장 25명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가북면발전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기관·사회단체의 화합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북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기관별 협조 사항 전달이 이루어졌다.특히, 가북면의 새로운 소득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가북면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과 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북면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
합천군, 공보의 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진료체계 가동
합천군, 공보의 공백 선제 대응…장재혁 부군수 비상진료체계 현장 점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했다.장재혁 부군수는 대병면과 가회면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비상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합천군은 현재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17명이 4월에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어, 2월 중순부터 진료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살피고, 진료 공백 속에서도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군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보건지소 방문 전 진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