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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레일 협력 '지역사랑 철도여행' 흥행…관광객 2만 명 유치
밀양시, 코레일과 손잡고 KT 연계 관광 상품 흥행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이 성공을 거두며, 지난해 약 2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밀양시는 전국 참여 지자체 중 방문객 수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밀양시의 성공 요인은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풍부한 관광 자원과 더불어,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적인 접근 방식에 있다.여행객들은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 구매 후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의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3만 원 이상 소비 후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시는 이러한 소비 유도 정책을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밀양시는 올해에도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밀양아리랑대축제, 수퍼 페스티벌, 외계인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밀양시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밀양을 방문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값 여행, 축제 콘텐츠, 소비 인증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 논의…고령층 맞춤 서비스 강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PEDIEN] 밀양시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 요양, 돌봄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원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지원 계획 심의와 의료·요양·돌봄·복지 분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밀양시는 이번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시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밀양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대상 산불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산내면, 마을 이장 대상 소방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산내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산내면은 산동119소방안전센터와 협력하여 2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21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아짐에 따라 기획됐다. 마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교육에서는 논밭두렁, 영농 폐기물,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과 대피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정기적인 산불 예방 마을 방송 송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을 제공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불은 막대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야기하므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소각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창녕군, 해빙기 맞아 취약시설 안전점검…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
창녕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으로 군민 안전 확보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사고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 건설 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다. 창녕군은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한다.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특히, 창녕군은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설치,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창녕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창녕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군민들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거제시,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시민 참여 독려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PEDIEN] 거제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낙석, 산사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시는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 사면, 등산로 옹벽, 저수지, 공사 현장, 문화재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특히, 현장 위험 요소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및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거제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거제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낙석, 붕괴 등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밀양시, 60세 미만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 시행
밀양시, 60세 미만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60세 미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고령층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경제적 부담은 크지만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60세 미만 저소득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밀양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치과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밀양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중 60세 미만 시민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 진료비의 90%를 시에서 부담하고 본인 부담은 10%로 줄였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치과 치료 확인서, 진료비 세부 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창원특례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전동화 개조 9대, 엔진교체 31대 지원… 엔진교체 사업은 올해로 종료
창원특례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전동화 개조 9대, 엔진교체 31대 지원… 엔진교체 사업은 올해로 종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사용 건설기계 4종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올해 총 8억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31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9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않은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기회이다.단, 일부 신형 엔진으로의 교체는 올해 3월까지 지자체 승인한 물량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므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저공해조치 지원금액은 △엔진교체 최대 1700만원, △전동화교체 최대 3400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시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창원시청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노후건설기계는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대기관리권역법'에 근거해 대기관리권역 내 총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의 관급공사장에서 사용제한 및 저공해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시는 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저공해 조치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차주들의 자발적인 저공해조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대상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창원시, 봄 신학기 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봄 신학기 맞아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173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해 식품 유통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는 창원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학교, 유치원 집단 급식소와 집단 급식소에 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 및 배식 단계별 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 및 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 차량의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한다.창원시는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 식품을 수거하여 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를 채취하여 노로바이러스 실태 조사도 병행한다.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창원시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고 강조하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5060 행복day' 간담회 개최…중장년층 고독사 예방 논의
창원특례시, '5060 행복day'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5060 행복day' 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사업 변경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업 대상자 확대 및 사업명 변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간담회에는 창원시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각 복지관의 2025년 사업 추진 내용과 효과성을 설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로 확장되면서 자존감 회복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이 강조됐다.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5060 행복day' 사업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종합사회복지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1인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힐링 나들이 등 단체활동과 외부활동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
창원특례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관내 대학 새내기 100만원 지원, 3월부터 접수 상·하반기 50만원씩 분할 지급, "지역 인재 양성·정주 기반 강화"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 신입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대학 입학 초기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2026년도에 관내 대학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5월 중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6월 초 상반기 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하반기 추가신청은 9~10월 중 접수할 계획이다.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2024년 최초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4천여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7.5%로 청년의 실질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정주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창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25일, 지역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제8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사회보장 각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이 참석하여, 창원시의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및 실무분과별 사업 계획 보고, 그리고 2025년 연차별 시행 계획 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2026년 실무분과 사업으로 '딥페이크 OUT 디지털 윤리 캠페인'을 포함한 10개의 새로운 사업이 확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 사업들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되었다.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복지 자원 확보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합천 대야문화제, 내년 축제 준비 본격 시동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의 대표 축제인 대야문화제가 내년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승인과 함께 축제 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 2026년 지출예산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대야문화제가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강조하며, 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를 통해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향토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거창군, 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 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3월 9일까지다.군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딸기학과와 사과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로 40~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1회 4시간씩 연간 20일 내외로 운영된다. 수업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실습포장 등에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거창녹색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 전문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 경영 능력과 과학 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녹색농업대학이 지역 특화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교육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열정 있는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창원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6월 준공 목표로 순항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농업기술센터 건립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가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5일,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관리와 안전 수칙 이행을 강조했다.특히 장 권한대행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준공 목표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 연면적 1만181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 이후 기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신축 청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공공건축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중대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고,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