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6월 준공 목표로 순항

인쇄
기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농업기술센터 건립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가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5일,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관리와 안전 수칙 이행을 강조했다.

특히 장 권한대행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준공 목표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 연면적 1만181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 이후 기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신축 청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공공건축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중대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고,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