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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상품권, 연중 12% 할인으로 군민 혜택 확대
고성군, '고성사랑상품권'연중 할인율 12%로 상향 조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고성사랑상품권의 연중 할인율을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른 결정이다.고성군은 국비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군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3월 발행분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전 유형에 12% 할인율이 적용된다.상품권 구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금융기관 앱, 'chak' 앱에서 모바일 및 카드형으로 가능하다. 지류형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가 종료된다.고성군은 그동안 10% 상시 할인을 통해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설 명절에 시행한 12% 특별 할인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거창군,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82개 군 중 4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추진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지표에서는 군민 행복토크 추진과 전국 최초 지자체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 등 소통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심 수도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비상-당직근무 통합운영, 저연차공무원 안식휴가 신설, 지식행정 업무노하우 모음집 제작·배포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행정 내부 효율성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행정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책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섬 주민 위한 '섬 택시' 3월 1일 본격 운행
통영시, 도서지역'섬 택시' 3월 1일부터 본격 운행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섬 택시'를 3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섬 택시는 육지 브라보 택시와 연계한 수요 응답형 교통 서비스다. 주민들은 월 3회, 1회당 1천 원의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나머지 요금은 통영시에서 지원하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준다.통영시는 2월 말까지 임시 운행 기간을 통해 섬 택시 운행을 홍보하고, 불편 사항을 파악하여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서 지역 주민들은 섬 택시를 통해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섬 택시 이용은 통합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월 3회 브라보 택시 이용 외 일반 택시 이용 시에는 미터기 요금이 적용된다.통영시는 섬 택시가 단순한 교통수단 지원을 넘어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브라보 섬 택시 운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 지역 면사무소나 통영시 교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고성군, KT고성역세권 개발 청사진 공개…교통·산업 거점 기대
고성역세권개발 군민의 삶을 바꾸다, 역세권개발 청사진 공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KT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개발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고성군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계획, 주요 시설 및 기대 효과 등이 상세하게 논의되었다. 특히 KT고성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와 스포츠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 방안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성군은 고성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 공간을 넘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교통 거점이자 신산업의 요충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은 고성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발 성과가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개발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고성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해 시민과 머리 맞대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해 '본격 시동'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처음 구성된 이후 6기째 운영 중이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와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역량강화 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이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참여단원들은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워크숍을 통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삼원 ㈜태봉산업 대표, 창녕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송삼원 ㈜태봉산업 대표, 창녕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24일 송삼원 ㈜태봉산업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길곡면 마천리 출신으로 울산에서 ㈜태봉산업을 이끌고 있다.타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족들이 길곡면에 거주하며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길곡면 명예면장에 위촉됐다.송삼원 대표는 "멀리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창녕은 제 삶의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연이어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 송삼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봉산업은 울산 울주군과 충남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흡·차음 부품과 층간소음 완충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해당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양산시, 삼성공립작은도서관 26일 개관…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양산시, 삼성공립작은도서관 3월 26일 개관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삼성주민자치센터 1층에 자리 잡았으며,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시범 운영 기간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며, 독서진흥 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하여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으로,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다.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 도서도 함께 비치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은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산시는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개관 준비 박차…4월 주민 맞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4월 개관 예정인 복지허브타운은 지역 복지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물금읍에 위치한 복지허브타운은 총 부지면적 8624㎡, 연면적 1만7833㎡의 대규모 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양산시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한다.특히 1층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산시는 2018년부터 복지허브타운 건립을 추진,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139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철저한 개관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을 강조하며,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 인프라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허브 기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복지허브타운 개관으로 양산시는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양산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통학로와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인근, 그리고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 주변의 불법 광고물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유해 환경에 노출된 지역 역시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도 시행한다.또한 선정적인 내용이 담긴 유해 광고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의 불법 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철거 등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고성군,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개최…지역 발전 모색
고성군, 제98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의 시장, 군수들이 고성군에 모여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성군은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각 시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 결과와 지난 97차 정기회의 안건 처리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고성군이 건의한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심의 및 의결 과정을 거쳤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 개최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저소득 청소년에 100만원 상당 간식 지원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저소득 청소년 위한 간식꾸러미 기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협의회는 24일, 100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번에 전달된 간식 꾸러미는 창녕군 내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송왕재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약속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유해환경 개선 활동,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통영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최대 215만원 지원
통영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과 의무를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통영시는 올해도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통영시에서 1000㎡ 이상 농지를 경작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하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이장의 경작 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확인하고, 변경 사항이 있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지급액은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 형상 유지, 교육 이수 등 준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위반 시 직불금의 일부가 감액될 수 있다.통영시는 6월부터 자격 요건을 심사하고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후, 12월 말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자격 요건과 준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3905 농가에 총 39억원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
부산대 치과병원, 고성군 아동 구강 건강 책임진다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4곳, 다함께돌봄센터 2곳, 방과후아카데미 1곳의 아동 총 1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치과의사 이정혁, 윤성현을 포함한 7명의 치과 의료진이 참여하여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기본적인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의료진은 아이들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1대1 칫솔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익히도록 지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뿐만 아니라,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구강 관리 시 주의사항과 일상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성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의 방문 검진과 상담 덕분에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1대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고성군 대가면분회, 정기총회 개최…경로당 활성화 논의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가 지난 2월 24일 대가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관내 기관장과 경로당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하여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장 수여, 그리고 2025년도 결산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유동경로당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임 유흥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되었다.최동규 대가면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회장과 총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면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대한노인회 고성군 대가면분회는 경로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