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복지허브타운 개관 준비 박차…4월 주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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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4월 개관 예정인 복지허브타운은 지역 복지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금읍에 위치한 복지허브타운은 총 부지면적 8624㎡, 연면적 1만7833㎡의 대규모 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양산시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1층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2018년부터 복지허브타운 건립을 추진,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139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철저한 개관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을 강조하며,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 인프라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허브 기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허브타운 개관으로 양산시는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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