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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삼성주민자치센터 1층에 자리 잡았으며,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며, 독서진흥 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하여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으로,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 도서도 함께 비치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은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시는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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