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랑상품권, 연중 12% 할인으로 군민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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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사랑상품권'연중 할인율 12%로 상향 조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고성사랑상품권의 연중 할인율을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른 결정이다.

고성군은 국비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군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3월 발행분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전 유형에 12%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금융기관 앱, 'chak' 앱에서 모바일 및 카드형으로 가능하다. 지류형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가 종료된다.

고성군은 그동안 10% 상시 할인을 통해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설 명절에 시행한 12% 특별 할인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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