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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추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 등 총 396건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정책 마련·인프라 조성·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시는 지난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9년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으로 미래 비전 구체화 밀양시는 2026년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한다.이는 2022년 수립된 제2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10주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계획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역할 강화, 학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반영된다.특히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시민이 기획·참여·확산의 주체가 되는 정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평생학습 거점 인프라 구축 2026년 밀양시의 핵심 사업은 평생학습관 준공이다.2022년 지방 소멸 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해 온 평생학습관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12월 시범운영을 거쳐 평생학습도시 10주년이 되는 2027년부터 정식 개관과 함께 밀양시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시민 학습 커뮤니티 공간 △평생학습 정보 허브 △시민 강사 양성 및 활동 거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자원을 한 공간에 집약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추진해 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시민, 강사 등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정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확대·개편으로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밀양시는 올해,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2018년 구성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관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문화시설·평생교육시설·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협력 구조를 고도화한다.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아울러 평생교육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현장 실무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학습취약계층 지원도 병행 강화 밀양시는 3대 핵심과제와 함께 학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성인문해교육은 기존 21개 교실에서 25개 교실로 확대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성인문해교육도 지속 추진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신체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읍·면 지역의 참여 저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 센터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물리적 거리로 인한 학습 접근성 한계를 보완한다.이를 통해 읍·면·동 전 권역에 균형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10주년 맞는 2027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안병구 밀양시장은 "2026년은 평생학습 정책과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며 "정책 마련, 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확대라는 3대 핵심과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밀양시는 2026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새해 맞아 지역 발전 논의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4일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16명의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과 단체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전국적인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주민 인식 개선 홍보와 공동체 차원의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단체장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사를 표하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협력 창구로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창원시향, '더 그레이트' 정기연주회로 웅장한 감동 예고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2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 그레이트 "THE GREAT"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3월 6일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2회 정기연주회 '더 그레이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와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C장조 '더 그레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클래식 역사상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곡으로 꼽힌다.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하여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송지원은 이미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더 그레이트'가 연주된다.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운 선율로 '천국적인 길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곡은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창원시향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승대 풍물패, 위천면 일대 지신밟기로 풍요 기원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병오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4일, 면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위천면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수승대 풍물패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관내 상가와 가정집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풍물 가락을 선보이며 한 해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박금화 수승대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위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위천면의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해 준 풍물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한 해 동안 위천면이 더욱 평안하고 활기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KB금융 후원 받아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KB 무료체험 공모'선정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K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관은 'KB×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 체험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4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미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그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해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 공헌 사업이다. 전국 40여 개 공립 문화시설 중 경남에서는 이성자미술관과 김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단 두 곳만이 선정되었다.이성자미술관은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연계하여 '자기, 그림'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도자기를 단순한 기능적 기물이 아닌, 화가의 입체적인 캔버스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도자기를 통해 화가의 조형 사고와 회화적 표현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직접 체험하며, 회화와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미술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와 회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몰입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더불어 미술관을 더욱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미술관으로서의 교육적, 문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취약계층 아동에 쌀 기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는 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주시 ‘드림스타트’대상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지역의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받은 쌀은 ‘드림스타트’의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2~3포 정도씩 배부할 예정이다.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이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성금·물품 기부 △취약계층 대상 연탄 나눔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진주시, 창업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개최…스타트업 도약 지원
진주시,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난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참여 기업,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사 및 투자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 투자 유치 전략 전문가 특강,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창업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해바캄 등 13개 기업은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 진주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적 성과와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우아한 형제들' 이사를 역임했던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인 투자 유치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라이브워크 등 4개 기업은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 펀드 지원이 기술 혁신, 경쟁력 확보, 매출 성장, 후속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공공 투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창업 성과공유회가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진주시 스타트업들이 창업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성윤 거창군 안전건설국장,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초동 대응 중요성 강조
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PEDIEN] 김성윤 거창군 안전건설국장이 지난 24일 거창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이루어졌다. 김 국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성윤 국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거창군 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
진주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시행…최대 연 240만원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여야 하며,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다만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인,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신청에 필요한 구비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 산림이용담당 및 읍·면사무소, 산림청 안내전화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위원들의 협력을 강조했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협의체는 회의 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감안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안전에도 힘썼다. 이번 회의를 통해 청덕면은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석류클럽에서 시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석진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 개념과 적용 사례,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강의했다.강의에서는 물리적 환경 개선이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여 참여단의 이해를 높였다.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단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안전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이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
거창군, 치매 공공후견 사업 본격 추진…어르신 권익 보호 기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의 후견 심판 인용 결정에 따라,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후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근 치매 환자의 재산 관리 능력 저하로 인한 가족 간 갈등, 금융 사기 등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치매 공공후견제도가 제도적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도는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치매 환자에게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이 재산 및 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은 재산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정된 공공후견인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월 1회 이상 사례 회의를 통해 후견 활동을 관리·감독할 계획이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권과 사회적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인간다운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