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주면체육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상주면체육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남해군 제공) [PEDIEN] 상주면체육회는 지난 25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대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으며 체육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최태갑 수석부회장이 제18대 상주면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아울러 오는 4월4일 토요일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에서 면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성공적인 행사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그동안 제16대, 17대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체육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대 이임 회장은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주면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태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상주면 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상주면체육회가 면민화합과 단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우리마을 회계주치의'참여자 사전 교육 및 본격 운영
'우리마을 회계주치의'참여자 사전 교육 및 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중년 세대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청진기'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청진기'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정태규, 김태성, 곽동래 위원이다.이들은 앞으로 고현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마음청진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마음청진기'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거제시, 치매 안심 약국 69곳 운영…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
거제시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약국과 함께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거제시 제공) [PEDIEN] 거제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거제시는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치매안심약국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다.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 환자를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고윤석 거제시약사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약사들이 치매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영실 거제시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의 이번 치매안심약국 운영은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 환자를 돌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새 이름 공모…'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 만든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이 다가치키움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국민 공모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남해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 키우는 기쁨이 일상이 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어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육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영유아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안심, 행복, 상생의 가치를 반영한 남해군 대표 육아 공간의 이미지를 나타내야 하며,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다기능 육아 지원 공간의 상징성을 포함해야 한다.응모하는 명칭은 10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이름이어야 하며, 1인당 1개의 이름만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남해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사회의 육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남해군 설천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설천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남해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설천면분회가 지난 23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설천면 경로회장 및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6년 설천면 분회의 주요 사업과 행사 계획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노인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이어서 어르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경로당 운영 기본 규정 및 보조금 관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는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한편, 지난 8년간 설천면 노인회 발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김철 전 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 전 분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박영주 설천면분회장은 김철 전 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설천면 분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경로회장과 총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2년 연속 수행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2026년에도 선정되었다. 이로써 함안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적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선정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수행하며,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이·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육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민관 협력 관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며, 현재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 등 총 세 부문이다.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청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조준'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위촉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읍면 단위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남해군은 지난 25일 군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조기 발굴 체계 구축,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읍면별 특화 사업 내실화 등 실질적인 추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읍면 협의체의 역할이 강조되었으며,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장충남 군수는 “지역 복지의 출발점은 결국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읍면 협의체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판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다짐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읍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과 읍면별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역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으로서,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지역 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백서훈 신임 회장 취임…봉사 시스템 혁신 예고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백서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과 소속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배경순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백서훈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를 통해 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배경순 회장의 이임사와 백서훈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배경순 이임 회장은 봉사자들과 함께한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고, 백서훈 신임 회장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장충남 군수는 배경순 회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백서훈 회장의 리더십 아래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남해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1개 단체, 1982명의 자원봉사자가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재생사업,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졸업·수료식 개최, 꿈 향한 응원 가득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졸업 및 수료식을 열었다.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프로그램 수료 청소년 7명이 주인공이다.남해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 32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서다.그 결과,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 역량 강화 3명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대학 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 취득 7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미,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개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자신만의 키링을 만들면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한 청소년은 꿈드림센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학교를 그만두고 막막했지만, 꿈드림센터 프로그램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관심 분야를 공부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심현호 남해군 꿈나눔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 지원, 남해군 운영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한다.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
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 부모 위한 '처음부모수업' 진행
남해군가족센터, 영유아부모교육'처음부모수업'운영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영유아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녀에게 맞는 놀이 교육을 제공하여 또래 관계, 의사소통,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녀의 사회성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걸쳐 총 5회 진행된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문남희 박사가 강의를 맡아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가정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건설노조 남해지회, 남해자애원에 100만원 성금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PEDIEN]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가 남해군 남해자애원에 지정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남해자애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 서비스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남해지회는 2025년에도 남해자애원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두현 남해지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건설노조 남해지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남해자애원에 잘 전달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지역사회 지원 활동과 복지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양산시, 비만 예방 캠페인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진행
양산시 보건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걷기, 물 마시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3월 4일에는 '함께 걷기' 행사가 열린다. 양산 워터파크에서 남양산역까지 4km 구간을 걸으며 시민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비만 예방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관련 퀴즈 이벤트와 설문조사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는 '미션체크 건강체크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온라인 이벤트는 양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