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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제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거제시는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다.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 환자를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윤석 거제시약사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약사들이 치매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실 거제시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참여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이번 치매안심약국 운영은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 환자를 돌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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