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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영유아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녀에게 맞는 놀이 교육을 제공하여 또래 관계, 의사소통,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녀의 사회성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걸쳐 총 5회 진행된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문남희 박사가 강의를 맡아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가정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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