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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백서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과 소속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배경순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백서훈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를 통해 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배경순 회장의 이임사와 백서훈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배경순 이임 회장은 봉사자들과 함께한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고, 백서훈 신임 회장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장충남 군수는 배경순 회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백서훈 회장의 리더십 아래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남해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1개 단체, 1982명의 자원봉사자가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재생사업,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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