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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음청진기'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정태규, 김태성, 곽동래 위원이다.
이들은 앞으로 고현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마음청진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마음청진기'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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