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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연초부터 매출 '훨훨'…두 달 만에 2억 돌파
별천지하동쇼핑몰, 연초부터 매출 고공행진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올해 초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초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낸다.쇼핑몰은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한 3억 8706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의 적극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기존 30개소였던 입점 업체를 66개소로 늘리고, 판매 품목도 120개에서 276개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쌀, 밤파이, 소금빵, 한우 등 인기 품목을 산지 직배송 방식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5개 업체가 7종의 품목을 직배송하고 있다.온라인 쇼핑몰 회원 수가 2000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이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군 특산 육아용품과 고품질 농산물을 추가 유치하여 쇼핑몰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3월 4일에는 쇼핑몰 발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입점 업체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쇼핑몰의 성장이 입점 업체의 품질 관리와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 28일 강연부터 체험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 28일 강연부터 체험까지 '책으로 만나는 독립, 새롭게 쓰는 도서관'초대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 ‘책둠벙 가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독립, 새롭게 쓰는 도서관’이라는 주제 아래, 군민들의 정보 접근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강연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려진다.오전 10시에는 성인 군민을 대상으로 박형섭 강사의 ‘도서관 200% 활용법’특강이 열린다.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희망도서 신청, 큰글자도서 활용, 스마트 자료 검색법 등 실질적인 이용 꿀팁을 전수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독서 동아리를 구성하거나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독립의 바람’체험존이 마련된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군민들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무궁화 쉐이커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역사적 상징물을 제작하며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도서관 내에는 삼일절의 가치를 담은 주제 도서 큐레이션이 상시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읽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책둠벙 가는 날’이 고성군민의 일상 속에 지식과 휴식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해진 만큼, 많은 군민이 방문해 도서관의 가치를 200%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행사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
창녕군,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개선과 숙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군민 건강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 결과, 금연과 걷기 실천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지만, 음주율과 만성질환 관리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흡연, 음주, 식습관,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총 176개 문항에 대한 면접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금연 성공률은 29.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걷기 실천율 또한 74.4%로 경남 1위를 기록했다.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과 고혈압 관리율도 각각 군 단위 1위, 경남 2위를 차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 역시 증가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되는 추세임을 나타냈다.반면, 고위험 음주율은 18.8%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고혈압 유병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만율과 뇌졸중 경험률 역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창녕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흡연율 감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음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창녕군만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유기동물 보호소, 따뜻한 손길로 입양률 70% 육박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유기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며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고 있다. 높은 시민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작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호소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마친 동물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단순 보호를 넘어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과 입양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입양을 장려하고 있다.높은 입양률은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시 관계자는 입양이야말로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보호소 방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 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양 상담은 사전 문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사천시,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 접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이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1ha당 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사천시는 이 제도를 통해 식량자급률 향상,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다.농가들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작물별 ha당 지급 단가는 다음과 같다.동계작물은 밀 100만원, 기타작물 50만원이다.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특히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다만 등록 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두류는 전년도 전략작물 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최대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백태·콩나물콩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사천시는 접수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 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직불금 지원을 통해 사천시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식량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하동군,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우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PEDIEN]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어 온 점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정부혁신 방향을 반영해 군정 전반에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동읍, 진교면, 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과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공공배달앱 도입, 소비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책 제안과 군정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행정을 강화해 왔다.하동군은 읍면정 보고회와 이동군수실, 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책 설문조사와 설명회, 온라인 소통채널 운영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하동알리미와 SNS 소통방, 열린군정회의 유튜브 공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군민 신뢰도를 높였다.이러한 혁신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교통·주거·의료·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이동·정착·참여의 장벽을 낮추는 정책이 확대되며 군민 체감도가 높아졌고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결합한 하동형 혁신모델이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대비한 혁신정책 고도화에도 나선다.청년과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공공의료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행정서비스 고도화, 주민 참여 거버넌스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혁신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미래 이끌 대학생 해외 문화 탐방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지역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총 6개 팀을 선발하여 해외 탐방을 지원한다. 팀은 3~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다.특히 사천시는 우주항공도시 탐방팀을 우대한다. 프랑스 툴루즈, 폴란드 제슈프시 등 우주항공 관련 도시를 탐방하는 팀에게는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한다.일반 탐방 분야로도 4개 팀을 선발하며, 탐방 계획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들은 7월에서 8월 중 5~15일간 자율적으로 탐방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주제를 탐구한다.지원 대상은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며,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천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 팀을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 항목은 전공 관련성, 어학 능력, 봉사 실적, 거주 기간 등이며, 면접에서는 탐방 목적의 진취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한다.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하동군, 산림조합과 동행…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군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과의 동행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중등부 축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하동군은 온화한 기온과 훌륭한 스포츠 시설 덕분에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1~2월에만 3만 6천 명이 넘는 선수단이 하동군을 방문하며 전지훈련 유치 목표 4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번 방문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산림조합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동군은 스토브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하동군을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상호금융업적평가 금상,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유림경영계획 수립, 임도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고성군·진주시보건소 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고성군·진주시보건소 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2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는 고성군 공무원은 진주시에, 진주시 공무원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상호 교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공무원 각 60명이 10만원씩 기부에 참여했다.이번 기부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업무 정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이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이을희 보건소장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보건소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금액은 개인 연간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
고성 책둠벙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지역 독서 활성화 기대
고성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독서 공동체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 기반을 인정받아 전국 단위 공모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민 동아리 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그림책 메시지를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동화소품 메이킹’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및 문집 발간을 추진하는 ‘책둠벙하다 길동무’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강좌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운영 규칙을 정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율형 동아리’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문화 생산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업은 오는 11월 도서관 로비에서 성과 공유 전시회와 독서 문집 발표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
남해군, 취약계층 심뇌혈관질환 예방 '더블케어 사업' 순항
남해군보건소-화방재가복지센터 '더블케어 사업'순항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사업인 '더블케어 사업'을 추진, 효과를 거두고 있다.남해군보건소는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1월부터 '더블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 방문간호사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총 4회 실시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예방법, 질환별 올바른 식사요법 등 영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생활지원사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 혈당 측정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혈당 인지율이 각각 22%p, 50.2%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혈당 측정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남해군보건소는 5월에 경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 소속 교수를 초빙, 심화 강의를 진행하여 지역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군민의 건강 수명 연장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소통으로 복지 정책 업그레이드
남해군, 2026년 장애인연합회 소통·화합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12개 장애인단체 및 시설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심한 장애인을 위한 목욕탕 편의 지원 사업과 이동식 경사로 무료 대여 사업 등을 소개하며 군정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장애인연합회는 교통약자 콜택시 차고지 추가 확보, 한아름센터 진입 보행로 설치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종합사회복지관 내 센터 이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남해군은 제안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충남 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은 사회의 책임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삼동면, 경로당 보조금 투명 운용 교육 실시
삼동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PEDIEN] 삼동면이 2026년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보조금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방법, 회계서류 작성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보조금 사용 가능 항목, 지출 증빙서류 구비 방법, 정산보고서 작성 절차,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보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삼동면은 경로당 보조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에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투명한 회계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경로당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삼동면은 3월부터 경로당 회계 관리를 지원하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활동과 주기적인 집행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경로당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눈내목욕탕미술관, 3월 기획전 '무한의 그곳' 개막…시선으로 감성 탐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3월 한 달간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무한의 그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서예가 공노성 작가와 화가 백옥순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두 작가는 '시선'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서예와 회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성과 시선의 흐름을 다채롭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공노성 작가는 남해 출신으로 광주시 문화강좌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서예를 공부했다. 경기서예대전 특선 2회, 동양서예대전 특선 3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2025년 개인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백옥순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15회, 다수의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2025년 뉴욕 전시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어, 작품 해설을 들으며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