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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3월 한 달간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무한의 그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서예가 공노성 작가와 화가 백옥순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두 작가는 '시선'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서예와 회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성과 시선의 흐름을 다채롭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노성 작가는 남해 출신으로 광주시 문화강좌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서예를 공부했다. 경기서예대전 특선 2회, 동양서예대전 특선 3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2025년 개인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백옥순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15회, 다수의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2025년 뉴욕 전시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어, 작품 해설을 들으며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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