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유기동물 보호소, 따뜻한 손길로 입양률 7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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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유기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며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고 있다. 높은 시민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작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소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마친 동물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며, 단순 보호를 넘어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과 입양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입양을 장려하고 있다.

높은 입양률은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시 관계자는 입양이야말로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보호소 방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 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양 상담은 사전 문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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