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산림조합과 동행…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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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군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과의 동행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중등부 축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온과 훌륭한 스포츠 시설 덕분에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1~2월에만 3만 6천 명이 넘는 선수단이 하동군을 방문하며 전지훈련 유치 목표 4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산림조합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동군은 스토브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하동군을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상호금융업적평가 금상,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유림경영계획 수립, 임도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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