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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의 대표 축제인 대야문화제가 내년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승인과 함께 축제 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 2026년 지출예산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대야문화제가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강조하며, 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향토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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