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해빙기 맞아 취약시설 안전점검…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

인쇄
기자




창녕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으로 군민 안전 확보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사고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 건설 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다. 창녕군은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한다.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창녕군은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설치,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창녕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