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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5060 행복day' 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사업 변경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업 대상자 확대 및 사업명 변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창원시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각 복지관의 2025년 사업 추진 내용과 효과성을 설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로 확장되면서 자존감 회복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이 강조됐다.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에도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5060 행복day' 사업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종합사회복지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1인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힐링 나들이 등 단체활동과 외부활동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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