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기업·공공기관 유치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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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본격 홍보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여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한다.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대표적인 드론, UAM, 스마트 모빌리티, 방산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하고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만의 강점인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국내외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방산·기계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 개발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입지 분석 자료와 정주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창원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체계적인 투자 유치 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를 통해 창원이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임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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