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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500억 원 규모의 신청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농촌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예산 신청안을 심의했다. 심의회에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사업, 가뭄 대비 용수 개발 사업, 축산 악취 개선 등 16개의 신규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창원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가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창원시 농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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